자게방에 살고 싶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사는것도 넘들이 손가락질 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요 가늘고 길게 살고픈 놈이 주절 거려 보았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벽에 똥 바를때 까지, 터미박아이디로 검색14-10-27Hit : 154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벽에-똥-바를때-까지 URL 복사 자게방에 살고 싶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사는것도 넘들이 손가락질 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요 가늘고 길게 살고픈 놈이 주절 거려 보았습니다 추천 0 창국이아이디로 검색 14-10-27 11:03 터미박님 반갑습니다 누가 뭐라 하던 내 좋은대로 남 피해 안주면서 놀고싶어 들어는 왔는데 사람깊이가 얕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처음 마음은 그저 내앞만 보자 였는데 말입니다 에휴 .. 다시 나가야 할까 봅니다 추천 0 신고 터미박님 반갑습니다 누가 뭐라 하던 내 좋은대로 남 피해 안주면서 놀고싶어 들어는 왔는데 사람깊이가 얕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처음 마음은 그저 내앞만 보자 였는데 말입니다 에휴 .. 다시 나가야 할까 봅니다 뭉실뭉실아이디로 검색 14-10-27 11:03 좋은 표현 구수한 표현이네요. 벽에 똥바를때까지~~~~ 제가 함께하거씁니다. 추천 0 신고 좋은 표현 구수한 표현이네요. 벽에 똥바를때까지~~~~ 제가 함께하거씁니다. 도톨아이디로 검색 14-10-27 11:08 마눌님께서 제게 하는 말입니다. 드럽게 오래 살 팔자라고... 저처럼 잠시 쉬었다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 0 신고 마눌님께서 제게 하는 말입니다. 드럽게 오래 살 팔자라고... 저처럼 잠시 쉬었다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부지와함께아이디로 검색 14-10-27 11:54 가늘고 길게 살고픈 한 놈,또 요기 있심더.^^ 추천 0 신고 가늘고 길게 살고픈 한 놈,또 요기 있심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창국이아이디로 검색 14-10-27 11:03 터미박님 반갑습니다 누가 뭐라 하던 내 좋은대로 남 피해 안주면서 놀고싶어 들어는 왔는데 사람깊이가 얕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처음 마음은 그저 내앞만 보자 였는데 말입니다 에휴 .. 다시 나가야 할까 봅니다
누가 뭐라 하던 내 좋은대로 남 피해 안주면서
놀고싶어 들어는 왔는데
사람깊이가 얕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처음 마음은 그저 내앞만 보자 였는데 말입니다
에휴 ..
다시 나가야 할까 봅니다
벽에 똥바를때까지~~~~
제가 함께하거씁니다.
제게 하는 말입니다.
드럽게 오래 살 팔자라고...
저처럼 잠시 쉬었다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