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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똥 바를때 까지,

자게방에 살고 싶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사는것도 넘들이 손가락질 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요 가늘고 길게 살고픈 놈이 주절 거려 보았습니다

터미박님 반갑습니다
누가 뭐라 하던 내 좋은대로 남 피해 안주면서
놀고싶어 들어는 왔는데
사람깊이가 얕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처음 마음은 그저 내앞만 보자 였는데 말입니다
에휴 ..
다시 나가야 할까 봅니다
좋은 표현 구수한 표현이네요.

벽에 똥바를때까지~~~~

제가 함께하거씁니다.
마눌님께서

제게 하는 말입니다.

드럽게 오래 살 팔자라고...

저처럼 잠시 쉬었다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늘고 길게 살고픈 한 놈,또 요기 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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