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아니 갔었던 놀이터입니다.
근데 하천정비라서 모습이 많이 바뀌네요.
금산 봉황천입니다. 이제 저기를 갈수없다면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수년안에 다시 풀돗아 먼진 포인트,
멋진 놀이터로 돌아올겁니다.
주변에 여건 좋은 소류지 천지 삐까리니
그동안 다른 놀이터 찾아보시는것도
어제 근처에서 짬낚해봤는데 걸었다 두번 빠졌습니다.
큰고기였는데 사람을 겁내지 않고 근처에서 약올리며
돌아다니더라구요...ㅡㅡ나중에는 수달님도 오시고..
콩나물님 주변에 다른곳가보긴 했는데 어익후...
처가에서 20분이상 가기는 귀찮더라고요ㅎㅎㅎ
저기가 가까워서 차.....암 좋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