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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점 테러 받은 사장님의 억울함

저도 자영업 하지만..이런 진상 한명만 받아도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별점 1점 테러 받은 사장님의 억울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물론 양쪽 말을 다 들어 보아야겠지만 이 글이 사실이라면 이런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뇌 구조가 심히 궁금하네! 타인에 대한 배려도 조금은 하며 사는게 인간의 도리 같은데...
주변 경쟁점포 알바일지도 모르죠.
골탕먹이려고.
ㅅ ㅂ넘아, 하고 싶은 사장님 말도 못하시고 고충이 크시네요.
제발 우리 가게는 오지마세요..
사장님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안 오는게 도와주는 거덜먹거리는
개진상들 피곤하죠. ㅠㅠ

안 그래도 요즘 사회도, 경기도
최악인데..
자영업자 사장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
별 쓰레기가 참 많구나...
주문대로 된다는 다른데 가서 시켜 먹지.
총기소지가 합법이 되어야합니다....
저도 저도 장사를 합니다만, 저런 무개념인간들이 너무너무 많타 못해 흔합니다
저도 다시는 오지 말라 합니다...
차라리 안파는게 스트레스 덜받는길이라서요...
이란이들 엄청 많아요. 프차한다고 본사에 클레임 넣는다고 협박하는인간들...! 얼마든지 전화하세요~갈곳이 없으니 잊을만하면 스마트오더 주문! 거절함 ㅋㅋ
지금까지 살면서 저렇게 살아도 된다는 마인드가 박힌 인간이네요
누군가 한번은 꼭 개박살 내놔야 안그럽니다.
졸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서 지금 이지경이 됬고,앞으로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고 살거니까요
자영업하는데 별별사람 많습니다
억울한일 당하고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우리집와서 화풀이 하자는 건지...
처음엔 예~ 알겠습니다. 니말이 맞습니다~ 했는데
그런 인간은 할때마다 그러더라구요
오냐오냐 하다가 지쳐서 안받아주니까 맘카페에 올리겠다고 협박하고
'알겠으니 마음대로 하시라'하고 잘라내니
더 이상 그 꼴 안봐서 속이 편하네요
요구사항을 없애고,

별점도 없애야 합니다.

한 번은 속아서 시켜 먹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문제가 있는 가게는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갑니다.

반면에

살아남는 가게는 그 이유가 충분하지요.

잘하니까 맛있으니까 친절하니까....
참 별종들 많네요

그런 종들은 본인의 결여된
행동을 전혀 모르고 사는 불상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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