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손을 쫌 다쳤습니다.
한시간반 수술하고
입원한지 구일째.
슬슬 미쳐가고 있습니다..
월척에 선후배님들
아프지말고
다치지도 말고
병원에 입원하는일 없도록 하세요.
안아픈데도 아픕니다..ㅋ
이넘도 보고싶고 ㅋ


사진만으로도 아픔이 ㅠㅠ
속히 완쾌하셔유~~
빠른 쾌유와 완쾌를 기원합니다.
붕어 밥주셔야 되자너유.ㅎ
얼른 나으시기를 빕니다...
언능 완쾌 하셔서
붕사랑을 만나셔야죠
좋아하시는 만들기도 못하고, 어쩌다가...
쾌유를 빌구요. 간호사 언니야들 가만 냅두고요.
좋은 수술 결과와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나저나 간호사 언니들이나 이뻐야 할낀디....
?
아....아닙니다^^;
훌훌 털고 언능 쾌차하이소
조리 잘하시고 빨리 쾌유하세요.
한달동안 입원하고 두번의수술
충분히 그맘 이해합니다!!
많이 안다쳤길 바라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마음이 따뜻해 보여 반가웠더랍니다.
건강이 우선이지요
여기저기 불편해보니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다시한번 빠른 쾌유와 즐거운 조행기 부탁드림니다ㅡ
빨리나아서 고기 밥주러
부지런히 다니겠습니다.ㅎ
이제 아침을 먹었습니다..
할 일이 없습니다..
예쁜 간호사 언냐들
찜쩍거리로 가볼까요.ㅎ
이쁜 간호사 언니들 없을것 같은디유 ᆢㅋ
꾼은물가에있어야지
병원에있으면안됩니다
빠른 쾌차하셔요 ㅎ^^
남자 간호사가 주사기 들고 올겁니다.
언릉 쾌차하세요
아무쪼록 빠른 쾌유 바랄게요...
장시간 수술 했다니 안봐도
대충은 짐작이 가네요
모쪼록 빨리 완쾌해 물가에
서 예전처럼 웃는모습 기대
합니다
ㅠㅠ
아픈사람 그심정 이해합니다.
하루빨리 쾌차 빌어 드립니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
쾌유를 빕니다...
농담이구요.. 빨리 쾌차하셔서 내년엔 건강한 낚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