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며 지나는 길에 눈에 띠는 소류지.. 사람 하나 없고 쓰레기도 없고 딱 좋네요. 붕어가 없더라도 낚시대 펴고 하룻밤 쉬다 가고 싶네요.. 담배 한 대 피고 남은 두 시간 빡시게 일 할랍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이쪽으로 배달은 안 될까요 공간님~^^
나만의 비밀터로 한번 만들어보십시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개인소유지입니다 ㅋㅋ
잘계시쥬??
공간사랑님 울집 마당엔 언제 댕기가셨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