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에 이렇게 해놓구 낚시하네요 보기가..영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1. 개인 사유지
2. 허가 받은 낚시터
3. 집에 갈 때 뜯어 가기 때문에 이동 좌대와 다를바 없음.
사진 뿐 다른 정보가 없어 평가에 앞서 좋게 보려고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요즘 날씨는 왜 이리 더운지...ㅜㅜ
이 더운 날...대프리카에서...
다른거에 쏟아부었으면 큰 일 하실 분 같습니다
저만큼 드신건가ㅋㅋ
궁금하네요 ㅋ
비닐우산에 봉다리 하나 깔면 편할껄~~~에혀~~^^''
정성이 정성이....
떡밥하고 소품 팔면
좋겠네요
철수할때에 전부 철거해간다면 의지가 엄청 난것이지요.
진천에 있는 어는 천에는 수중좌대가 가운데에 많이 늘어서 있습니다.
낮에는 아무도 없지만 낚시갔다가 밤새 허탕치고는 그곳에는 두번 다시는 안갑니다.
부들앞에 전부 수중좌대이니 고기가 연안쪽으로 안오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이 사진에 계시는분은 낚시대는 2대만 피셨네요. 꾼으로 인정 합니다.
철수시 뜯어갈만한 좌대로는 안보입니다.
저렇게 안전한 좌대 야무지게 설치한걸 보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처리 하나는 확실하고 야무지게 할 줄 아는 조사님같아 보입니다..ㅎ
오해마시길
저거 자재 구해다가 조립할 정도면 건설업에 종사하는 분일테니...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일거리가 없어 쉬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죠^^;
불법 좌대가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낚금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이곳에서 장착했는데
낚시대조차 펴기 싫은곳입니다
장례식장 뒤산은 화장터구요
몇칠있으면 분양하는 호수공원 입니다
뉴앙스에 자주나오죠
당첨되면 바로 억 억 소리나는곳 ㅎ ㅎ
제가 아는곳에도 아예 텐트를 치고 숙식합니다.
한달이고 두달이고..
날벌레,모기에 효과가 있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지나는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시바 박아놓고 그냥 끝,,,,몇년째 방치..
제가 깔끔하게 다 때려부수고 오겠습니다.
지금껏 저거깔고 하시다 치우고 가시는분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윗 사진의 분들은 치우고 가시는 멋진 조사입일거라 믿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비계일하는데 발판나를때나 왔다갔다하는게 좀거시기하지 설치해체하는데는 제가한다면10분안쪽으로 끝납니다.ㅎ
그다지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좌대 만드는데 힘 많이 들었을 텐데 가실때 깨끗하게 뜯어가겠지요
다니다 보면 집짓고 사는사람도 종종 봅니다
그런분들은 대부분 다른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도 줏어가더라구요
신고 하시면 처리될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