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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충주로..

보령에서 충주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제밤 보령에서 갑작스런 몸살로 대만 피고 결국 잠만 잤네요.;; 무학님.. 만나봬 반가웠습니다. 결국 카페회원님의 도움으로 200여 km를 달려 충주소류지로 왔네요. 오늘은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꼭 밤낚을 하여 덩어리를 안아 보겠습니다.ㅎ

동지!!!
건강관리 잘하시길~~~~
그리고 덩어리하이소예~~~~~~~~~~~~~~~~~~~~~~~~~ " V "
무리하지 마시고 잘 놀다 오십시요
붕어 안잡아도 누가 뭐라할사람 없어요 !
시집가는날 등창 난다더니....

올만에 휴가가서 몸살 이라니?



관리 잘하셔서 행복한 휴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프면 혼자만손해입니더.ㅠ

몸관리 잘하시어 안전하게 복귀하십시요~*
하루 푹 쉬심이ᆢ흠! 건강이 최고라네요ᆢ에구

컨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ᆢ
왕초동쥐~~~~~
요즘 조과는 좀 봤남유??
헐~~!

이리 오십쇼~~

어루만져 드리겠슴다

병든몸과 상처난영혼을~~~^^
달동지// 지도 몸이 쬐끔 안 좋은지라,,,ㅋㅋㅋ
흑!!!!!
-_-;

우리 동지들 힘내십시다욧 (^-^)v
낚시도 좋지만

이젠 몸관리 신경 쓸때가 온듯 싶네요.

젤 좋아하는걸 해도 힘이 드니 ..참말로..ㅠ
쉬엄쉬엄 하세요.

낼 아침에 떵어리 보여주세요.
오랜만에 13대 깔고
쪼우고 있습니다.ㅋ
큰거로 손맛 보세요..
안전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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