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지나면 한살 더 먹슴니다.
속절없이 세월만 지나가는구나 하시지 말고
내 삶의 내실이 더 다져짐을 기뻐하시고,
쌓여진 연륜을 후배들에 골고루 나눠주는 선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이 바로 福 그 자체입니다.
항상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 합시다.
福보로 福 福 , 뽁 뽁 뽁
박중사 / / Hit : 587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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