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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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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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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올리면 저작권 걸리나요

<P style="TEXT-ALIGN: center">사실 올릴줄 몰라서리~~~자자 악보보시고<P style="TEXT-ALIGN: center">
보리밭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추억 생각나는 금요일 아침, 꾸무리한 날씨에 고향내음이 묻어옵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예엣 생각이~ 그으리이이워~~~<P style="TEXT-ALIGN: center">흑 돼지피 받으로 옵니다. =3=3=3=3 텨

요즘 흥얼흥얼 대고 있습니다..
보리밭보니 골드바가 생각납니다..ㅋㅋ
저가 악보볼줄 모른다면 많은분들 끄암짝 놀랄텐데,,ㅠ
무학님두 참..
보리밭 하면 딱 바로 당장..
션~한 맥주죠.

딱 봐도 맥주맥(맥주와 음료수 만드는 보리)이고만요. ^.^v
오늘아침에 가보니 보리는 간데 없고 육즁한 로타리 기계가 요동을 치더군요. 비가 좀 와야 될텐데 ㅠ

무학님 오늘 골드바 생길 겁니다.

무님 왠 겸손!
이 박사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어 취한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이네요ᆞ
늘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그림 구경합니다ᆞ
찌불삼매경님1님 마음 차분히 가라앚히고 추억에 젖어 봅시다~비라도 내려준다면 금상첨화인디요
소싯적에 저 노래에 자빠진 아낙들이 수도없었지 말임다

험!
이삭 구워먹으면 맛나던 기억과

보리타작 하면은 껄끄러움이 ㅎ

풍요로움이 느껴지네요
보리밭하면 생각나는......

아우...

야해 히히히...
보리가 넘어져있기만해도

오해를받었죠

제가
로데오님 배치기에 넘어진 아낙들 말씀입죠 ㅋㅋ

자생붕어님 촌사람이네요 ㅎㅎ 먹을것 없던시절 다 맛있었죠

하얀부르스님 에이 촌시럽게 보리밭이 뭔교
월그리고나님 보리밭에서 축구하셨죠?
누나들이랑 형아야들은 왜 거기서 숨박꼭질을 해 댓을까?
중 1때 합창부에서 천사 같은 소년이 저 노래를 불렀지요.


월척 기술고문님의 추억이군요...
갑자기 드라마 주인공이생각납니다.

보리보리 장보리^^"
누가 돼지 잡는공 했더니 이 방이군요

이 좋은 날 와카요,
박라울님 정녕 그 진실을 모르신단 말씀 이십니까?

피터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양손 포개에 배꼽에 걸치고 보리밭 부르던 모습이 생생 합니더. ㅎㅎ

그림자님은 도데체 여자 사람이 몇명이요?

계절바람 선배님 오늘밤 저수지 물 증발할때 까지 부르겠습니다. 고기 줏으로 오십시오
보리의 색깔이 의외로 멋있군요

은은한 갈색과 베이지톤이 합쳐져서 나름 중후한 멋이 풍겨 옵니다

좋은 그림 즐 감 합니다^^
어수선님 다익고나니 억수로 곱네요. 옛날에도 이래 고왔겠죠
보리!!! 보리!!! 쌀!!!

아~~~~~~~걸렸어용....-.=""
우와 ....... 보기좋습니다

사진찍는것 좋아하시는 아버지때문에 몇해전 여행중에 고창 보리밭을 찾아간적 있습니다

그런데 시기가 맞지 않아서 텅빈들녁에...어마어마한 거름냄새만 맡고 온 기억이 있네요 ㅜ
추억 카니깐 달고나도 먹고 싶구, 달구지도 타고싶구 ㅎㅎ
소요님 사진 찍는거 엄청 어렵네요. 보기 좋게 봐주셔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과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어릴때 보리싹이 틀때 .. 보리 밟기 징그럽게 많이 햇었는데~ㅎㅎㅎ
그때 부터 붕날라댕기셨군요 보리 밟기 싫어서~~~ㅎㅎ
보리밥먹고 방구끼기없기입니다ㅋㅋㅋ
아..맞아 보리밭...

요즘은 왜 보리밭을 볼 수 없죠?
타산이 안맞지요. 수입이 너무 싸게 들어오니까요
보리가 이리 운치가 있는지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역쉬`~~~~~

매번 좋은 사진으로 사물의 또다른 변모와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바꿔주심에..감사드립니다..
제 고향!!!
경남 창원군 대산면 재동리 재동부락.

정지에는 풍로와 끄을음, 솥뚜껑단지.
가마니로 앞을 막은 화장실.

방에는 화덕 하나와 호롱불.
가술 5일장이면 갓쓰시고 도포입으신 할아버지께서
귀한 손주들만 손잡으시고 나선 장나들이.

국화빵!!! 산딸기!!! 꽃상여!!! 소달구지!!! 신작로흙길의 코스모스!!!

아~~~~~~~~~~~~~~~~
그립슴미더.............
깜돈님 보리에 끼는 깜부기 아십니까 ㅎㅎ 갑자기 잊혀졌던 단어가 떠오르네요
달구지님 토닥토닥! 오늘 탁배기 한잔 하셔요 보리개떡 안주로 ㅠㅠ
피...라고 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까맣게 올라오는걸 피라고 하던것도 같고..

피??뭐라 하는 것도 같구염...ㅎㅎㅎ
시골출신자들 중 장남의경우

고향이 보리밭일 가능성이 약15%정도라는

비공식통계가있요 비공식입니더
새벽님요 아임니더 저는 10월이 생일잉께 ㅎㅎ
깜돈님
잡초를 촌에서 피라고 합니다

잡초밭을 (피터)라 부름니다
어이쿠야 피터가됐네 올해농사
망했네 망했어 그렇더라구요
피. ..터는 아니구요`~ 피밭은 아니듯 하네요`~

충청도에선 깜부기 라고 하죠`!
변이된 보리 거 털어 먹으면 입가에 까맣게.......
맛은 구수하죠`!!


봉춤님 덕분에 옛생각이 납니다.
보리털고 나면 까래기 태우며 거기다 감자 구워먹고....

휴~!! 왜 한숨이 나올까요??
몇년전에 아버님 모시고 청보리밭에 놀러가
불판이 없어 쌩쇼를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ㅋ
택시님
깜부기 아는데 ㅡㅡ
누구 놀린다고 말한겁니다ㅠㅠ
깜부기 먹어도 봤습니다
먹을전에 왠지 죽을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깜돈은 언제먹어보나.....















툐====삼삼삼
보리가 잘 익었네요
참으로 아름답읍니다
황금빛 보리를 예술로 만들었네요
보리밭의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ㅡ.ㅡ"


여자사람이 순진한 두달이를 보리밭에서 자빠뜨리...... 흑!~
보리가 실하네요
깜부기도 안보이고

라나무수꾸리의
보리밭도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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