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ᆢ^^ 낚시는 언감생심 꿈도못꾸고 좋은날 다 지나갔네요ᆢ소소하게 주말농장에서 소꿉놀이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주변에 보리수 열매가 붉게 익었는데 이걸루 술 담그면 맛날까요ᆢ? 담금주 잘 아시는 선배님들 괜찮을까요ᆢ?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예전에 담금해보니 색도 별로구, 향도 별로구 그러드만요.
그냥 먹는게 젤 낫더만요.
효소 담금해야 겠네요 ᆢㅎ
정말 맛있어서 올해는 더 많이 만들려고 하시던걸요
가족 모두가 맛있어 했네요
잘익으면 한입만뇨~
나쁘진 않을겁니다.
제 스타일은 아닙니더^^
따먹어봤는데..
한해는..아주달고..
한해는 시고..또한해는 맹탕맛..ㅋ
예전 작업장 마당에 나무가 있었거든요..
..
그해 일기 조건에 따라가나봐요..
얼굴 잊어버려 길거리서 시비부트면 쌈도 하겠어요`~
좋은날 함 보자구요`~
너무 익은거는 효소 덜익은거 담금주 35도로 담금하이소
막
삶아서..
ㅋ정말 맛 없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