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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지 아빠님

도덕서생님~ 중립이라믄서요~ 사과하고 또 공격이네요~ 칠곡시->잠만자는악동->도덕서생 끊이지않는 공격 입니다~ 분란의 본질! 바로 도덕서생님같네요~~~ 이전글들 조회하시면서 찬찬히 읽어보세요~ 자연님의 연속된 질문에 담당자는 묵묵부답(대답의 가치유무???) 잠만자는악동님이 대리변론 하셨죠.. 그리구 나서 대명은 왜 또 바꾸셨나요???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봅니다~ 이런 글 그분도 좋아하시 않을거라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어 보시면 제가 왜그리 하였는지 나옵니다. 그리고, 수차례 말씀을 아주 여러 횟수로 드린걸로 아는데요, 저는 그분생각해서 이러는거 아니라고 얘기 했었습니다. 정독하세요.

정독은 제가 자연님에게 했던 말 같소(쪽지로)~~~
그리고 대화명 어울리지 않소~~~
잠만자는악동 계속 하지 그려셨소~~~
부끄러운짓좀 그만하소~~~
말이좀 짧소.

나한테 감정 있소?

대화영과 인격이 같아야한다고 보시요?

자연자연님을 함보소.
도덕서생님
망신스런 원문을 스스로 올리면서 망신당하고 있는 심리는 무슨 심리입니까?
혹시, 자학을 즐기시나요?

75년생이면 제 아들과 동갑인데요.
정말 불가사이 한 심리를 가지셨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불가사이 -> 불가사의로 정정합니다.
자연자연님 나 아십니까?

나는 당신 나이 모릅니다.

확실한건 우리아버지의 나이보다 작다는겁니다.

아버지뻘이라고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세요.

나이 먹었으면 나이에 맞게 행동하세요.


지난날 당신께서 나를 비웃던 비도덕적인 시절이 생각하는군요.

그때는 자학을 하신것이 아니였는지 의문입니다.


자기보다 한참 나이 적은 사람들에게 하대나 욕들 들으면서 즐겼던것 아닙니까?

그런 인간의 비열함에 존경.경의를 표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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