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천님께서 알바하신답니다. 장사안된답니다.ㅠㅠ
낚시는 안하시고 저수지에서 복숭아 팔고계시네요 ^^
복숭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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땟깔이 곱아서 참 맛나겠심다요~.
한상자 얼마나 하나요?ㅋ
낮에는 더운데 무슨 고기가 나오것어요? 설혹 나와도 그렇지 더워죽것는데 무슨 한낮에 낚시를 해요...
밤에는 자야지요. 꼭 고기 나올 시간이면 졸렵더라구요.
우덜은 그냥, 복숭아쪽으로 알아 보자구요.
가격은 직천님 내키는데로 주시는것같아요. 배달중에 지인들낚시하시는거보겠다고
힘들게오신 회원한분께는 달구5마리.오리한팩받고 돈까지많?이 받으시더라구요 ㅋㅋ
텐프로 이름바꿔요 ^^ 오치부대 직천님과 동출하면 어깨힘 팍팍들어갑니다.ㅋㅋ
총무자리를내놓고 전향해야하나 심각한 고민중에있읍니다 ㅠㅠ
아이고 다음날 백합탕으로 해장해야 하는건데 정신이 너무 없어서리...
포스님....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얼라들이 킬러인디 ~~~!!
시골에 심근 복상아낭구 세구루~~!!
다 따무야지 사묵을건데 ㅎㅎ
구입하러 가야겠네요
쪽지로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