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보다 더한 18년도를 보낸듯합니다
부가세는 허벌나게 나와있고 저 중 태반은 아직 수금도
안되고 있습니다. 납부하고 씁쓸해서 가까운 저수지근처
돼지국밥집에 왔네요.
상대온천 갔다가 간단히 한잔 들이킵니다.
저수지앞에 서너시간 자다가야겠습니다.
봄이 올려나 모르겠습니다


꼭 옵니다.
지난해 불편했던
일들 흘흘 털어내고
좋은일만 있기를...^^*
윗지방은 붕어
추적60일 남아있는듯하네요
첫잔이
스트레스 확 풀리죠.
사진보니
저도 브런치?
준비해야겠습니다.
저또한 비슷한 처지고...
희망을 가지고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시원하게 드시고
씁쓸하신맘
털어내시고
올핸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릴겁니다ㆍ
힘 내입시더ㆍ
그나마 따뜻한 겨울을 위안 삼으며 오늘도 충직한 샷따맨으로~
법이..내편이 아니어서.ㅡㆍㅡ
판결문 받아도 소용없더군요..
작년에도 거래처 두군데 아웃.
납품과 동시에 결제되는 거래처만 남겨놨더니..그나마 속은 안아프네요
힘내십시요.
봄은 옵니다
결제 잘 안하는곳 털어냈더니 매출이 반토막 나더군요..
요즘은 다들 판매부진으로 마진율을 낮추니 점점 더 힘드네요...
그래도 힘 내세요...^^
힘내세요
곧오겠지요 봄이ㅡㅡㅡ
계절로도.
우리네 삶에도ㅡㅡㅡㅡ
희망을 잃어버린 삶은 너무힘들지요ㅡ
우리꾼들이 기다림 설레임 희망을가지고
물가로 나가듯
오늘도 내일도 또다시 힘을 내보입시더^^
힘내십시오.
좋은날이 올것이니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