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븐걸 싫어해서 겨울에는 베란다?에 잘 안나가는데, 친한 후배가 숙제를 줘서 몇일 벌벌 떨었네요. 원하는 부력을 못 맞춰서 만들도 또 만들고...^^ 마무리 다하면. ... 자게에서도 나누겠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찌 맹그는분들은 미술학도 이신것 같습니다.^^
나비 문양은 완전 시그니쳐 인데요.^^
두지원님, 혹 내림도 하시나요?
붕어얼굴못보고님 감사합니다..^^ 쭈욱 밀어볼까하니다.
노지사랑님 화가...정말 매력적인...작업입니다. 잘계시죠?
이제 봄이오나 보네요
멋집니다^^
저는 제가 평생을 쓸 정도의 동일부력찌가 있어 욕심은 부리지 못합니다.^^
또 드립니다.
소고기좀 사달라 하셔야 겠는데요
빨리 봄이오길 기다려지네요
두지원님 의 찌가
아른거리군요
언제일까요
그날이 빨리오길
바랍니다.
언제나 멋집니다!!
해 좋은 물가에 노니는 봄나비.
이런 작품명이 어울릴 듯 합니다.
체면 불구하고 요청 드립니다.
저는 그냥 달라고 하지 않겟습니다.
저렴하게 분양 부탁 드립니다.
뭐 하나 살려면 너무나 비싸니 그렇고요.
저는 주로 수심이 3M정도 또는 그 이상의 양어 장 낚시터를 다닙니다.
부탁 드립니다.
용인 에서 머여어 배상.
입체적으로
표현하셨네요.
멋짐.
머여어님 그 뭐시라꼬...^^ 달라고 하면 됩니다.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수우우님 칭찬 감사합니다. ^^ 근디...자세히 보면..흠이 많아요~
지붕지기님 수변춘접 인가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또다시님...ㅎㅎ 유머 넘치십니다.
미사용님...ㅎㅎ 아직 미사용인줄 알았습니다.
부처핸섬님... 그럴까요? 부력 제대로 측정 못해 몇번을 다시 맹글었어요...
실바람님 아마 하늘이 기도를 듣고 들어줄것 같습니다.^^
당구삼촌님 ㅎㅎ 찌 부자 시군요~
대물도사님 올해도 대물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