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몸이 알기에 무의식적으로 봄을 준비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지난날의 흔적을 정리도하고, 새로움을 담기도 하며~ 마음이 시키는 데로 손은 따라갑니다. 앗싸! 한달 남았다!!!!
니들 평화가 위태롭다.
남은 시간 열심히 준비해라.
숨는 연습하고 유혹 견디는 훈련하고 웨이트 부지런히 해라.
금쪽 같은 한 달이다.
연습 게을리하면 올해도 또 끌리간다.
담주에 깁스 푸는데 시간 참 안갑니다.ㅜㅜ.
채비 그대로 향어낚시 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헤어 나오기 힘드실듯~^^
잡아보이머하노님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
이러심 영업방해로~ ㅎㅎ
어심전심님
아직 할것이 많습니다.
바늘도 묶어야 하고찌도 맞춰야하고 ,밥도챙겨야하고,,,,,,
돼지 주면됩니다~ ㅎㅎ
규민빠님
따뜻한 보일러가 저를 지켜준다구요^^
같이 향어 100톤씩 낚는 날을 학수고대합니다.
그래도 방한 준비는 철저히 하셨군요^^
언제나 박사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술을 못합니다! ㅎㅎ
위장 급식소
빨갱이따꿍 2박스씩 사는분이...
담달부터 이주 시작하는데요
낚시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
지능이 올라갔으면 합니다~~~
쾌활한 장운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주시는 분은 벌써 봄을 준비하시는군요.
올해도
두근거리면서 기대해봅니다....^^
올해는 배터지게~ㅎㅎ
일산뜰보이님
돼지들의 꿈과희망의 급식소 입니다~
노지선배님
빨강뚜껑 재고 없습니다 ~ㅋ
콩나물해장님
얼어서 개발 못해요! ㅎㅎ
샘이깊은물님
한번 중독된 마약은 지식으로 안되지요~ ㅎ
올해도 월척지 님들의 전담 소화과 의사이고 싶습니다 ^^
(으헤읎는 낚시라니,,,)
빨간 따꿍 항개씩 물고 나오기를....
수행에 곡차가 빠지면 아니되옵니다~^^
재시켜알바님
그러면 제가 장박에 도전을! ㅎㅎ.
스테파노선배님
언제든 살짝이 옵서예~^^
손들면 주능거 맞지요??
가만 어떤것이 필요 하드라??
바로 말씀하지 않으셔서 땡! ㅋ
여기는 물낚 되긴 하는데 조황이 영 아쉽네요.
저수지 전체가 얼어서 못가고 있습니다.
얼음 낚시는 절대로 하지 않기에^^
구마수걸이님
엄청, 지루합니다.
그런데 낚시 도구 만지는건 왜 그리도 귀찮은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