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만에 출조 신고 합니다...
정직한 제목.정직한 내용...^^;
오랜만에 마나님 윤허가 떨어져서...
나들이 나왔습니다^^;
향기나는 좌대도 펴보고...

받침틀 도 ...펴 보구요...
잠깐 쉬면서 코히도 한잔 했습니다...^^

텐트도 펴보구요..
다행히 곰팡이는 안폈네요...
주변 쓰레기도 줍고..
일용할 양식도 쓰레기 봉투에 사왔습니다^^,

오늘은 김밥에 콜라 조합으로...
오늘 그...
화이트데이라고 하덩데...
사모님께 다들 목캔디라도 하나 사드리셔요^^
간만에 점빵 오픈 했는데...
고기가 나와줄런가 모르겠습니다...
붕애맘이겠쥬...?
하룻밤 찐(?) 하게 놀구...
가겠습니다^^
늘 그렇듯 아니온듯 ....다녀 가야지요...
붕어도 저 왔다 간줄 모르겠죠....ㅠㅠㅠ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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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철수는 우찌 할란지....
그럼 개대물 잡으러 가겠습니다.
오늘 보니까 화장실 많이 다니신것 같아서
전 늘 그렇듯 자게방 평화를 지켜보겠습니다..
오치 팔마리 하세효^^
7치 한바리 했거든여...ㅡㅡ;;;
ㅋㅋ..
잠이
꿀잠주무세요~~
백년만에 출조 하셨다는데...
불어라~~할수도 없고......
킁거....한수만 하세욧~~ㅎㅎ
따신 어묵탕 준비해 가게요...
장비가 후덜덜..
조용한 펜트하우스 쥔장이시군요..
전 딸랑구에게 올해 대학생 되어서 사탕보단 목걸이 선물 했습니다..
딸랑구는 발렌타인때 전화도 안했는데..ㅜ..ㅜ
9치 두마리만 하세요..
분위기 좋네요
또
날밤
쇠는겁니까?
향기는 좋아보여요.
삐까뻔쩍합니다ㅋ
대물하십쇼^^
주무세요.ㅎ
좋은 시간 되십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