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갔다가 낚시대를 낚시 당하면서도 흥미를 느끼고 있는 왕초보입니다
낚시 도중 현장에서 찌 또는 봉돌이를 교체할 때 초보에겐 역시나 힘든 작업입니다
그래서 일하다가 헛짓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별 생각없이 그린 그림이니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림설명
1. 기존에 나와 있는 유동봉돌이에 '8자 링' 하나 추가한 형태입니다
2. 현장에서 봉돌이를 교체할 때 간단한 구조입니다
3. 낚시바늘을 건들지 않고 봉돌이나 봉돌오링을 교체하는 구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