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속에 저수지 전세내어 누구의 방해없이 시작한 봉사활동.
무료급식!
천사는 급식을 하는 내내 생각합니다.
누가 너희를 아무거나 먹는 돼지라 하였는가!
내 너희를 최고의 미식가로 만들겠어. 라고~
그래서인가? 아니면 난생 처음 먹어보는 천상의 맛?
때문일까.
이전의 동내에서는 일반적 수준인데, 너무 고급스러운가?
철수길 어깨에 통증이 온다.
왜지? 왜?
새벽 철수길 내내 바래본다.
누가 자리를 하던 무분별하게 개발 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
어깨가 많이아프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나도오늘 두바늘님처럼 새우를 무료급식하러 갈렵니다
바라면서 푹 쉬시고 또 한주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를 싫어하는건지?!
새동네 아이들도 엄청 반겨주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분발하시고요~~~!!
? 지금 시기에 많이 어렵지 않은지요.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오지랖퍼님
감사합니다
자리도 만족합니다 ~^^
어인님
이동네 얘들한테 처음부터 너무 고급진건 아닌가합니다 ㅎㅎ
스테파노선배님
안그래도 시간될때 망을 손봐야 할것 같습니다.
중간부분이 터지기 시작해서~ ㅎ
킁거 잡어서 약올릴랬는디
지금 시작했고만
기죽어쓔. ㅎ
ㅎㅎ
밖에 호텔을 준비하셔야지 실내로?
손맛 보세요 ^^
뿌듯하시겠어여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선택한 자리에대한 결과라 뿌듯합니다 ~
화장실 다녀와서 다행입니다.ㅎㅎ
손맛 축하드려요~~^^
역시 선수셔요!!
제가운이 좋았습니다.~^^
리택시선배님
운빨좋은 아마추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마음은 아닌데 모르겠습니다 ^^
어마어마하네요 ㅎ
자리,운,고기 3운빨이 맞아 떨어지면 그런가봅니다~^^
선배님 따라가서 낚시 쫌 배워야 하는데요.^^;
축하 드립니다.
이번 주에 납회 겸 나가려고 했는데 안식구가 크게 아파서 당분간 어렵게 된 처치에서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붕어와춤을선배님
ㅎ
천사노릇도 힘이듭니다^^
어심전심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봄에 큰손맛을 보시면되죠^^
제가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
저는 저 지난주에 나 홀로 납회 를 하였는데
역시 나 꽝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삐꾸=망탱이=어망 ㅎ
아이구 ~
고수아닙니다^^
그저 항시 운빨과 어복이 따라주었을 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