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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러우면  지는건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무데나 싸질르고 아무생각 안하면서 아무한테 꼬리떨고 복날도 넘겼으니 또 일년은 띵가띵가
부러우면  지는건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좋은집이 있다해서 구경가는길에 부러운 한 생물이 있어 담아 봤습니다. 집은 그닥 머... 대지 220평, 220V 전기도 안들어오고 220m 앞에 저수지는 있습니다. 근데 떵~물 ㅠ

먹는 음식앞에선 항상 경건하시죠!!
붕어연구소 폐쇄하고!!
또 어떤 연구실을 설립하실려고!!
ㅋㅋㅋ
개××팔자가 상팔자네요.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는거보니!

그래도 220m앞에있는 떵물저수지는 정화시킬수는있죠.

근데요...
개××는 과연 정화가될까요??
달달달달달~~/&*#~~~~@@

맛난 점심드십시요.
코가 촉촉하게 윤이 나는걸보니
건강한 견님이네요...

붕어와 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개피곤합니다 .....ㅡ.ㅡ

저개가 저리누워서 무슨생각을.....

편한하루 돼시소~^^
끙 !

집도 좋아 보이는데......

떵물이면 어때 새우 있으면 되지~!!
저늠 저거
임신한거 같은디,,,,,,,,
언늠인지 이실직고 하렸다
피.. 피... 피터님!!!!!!!!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데굴데굴.... ㅋㅋㅋㅋㅋㅋ
'도둑이 제발 저린다'
속담이 생각납니다
피터선배님 (설마♡♡♡)
저희 가게앞에 저수지 큰거있습니다.

5짜도 바글바글합니다.

단 낚금이니 도둑낚시하셔야쥬ㅋ
ㅋㅋ 개 팔 자 상팔자죠 ^^#

림자옵 ᆢ 달달 무슨달 ~~?
전원주택 사는게
꿈입니다

생활 여건상 불가능합니다


아참!
피터횽은 살란합니다

삼년에 한번씩
그래서 범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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