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부모님의마음을 알까요 토요일 어머님께서 넘어지셔서 팔꿈치뼈가 3개로쪼개지셔서 4시간수술받으셨습니다 힘센병원에입원해계신데 건강하시던분이 처음으로 수술하신거보니 마음이착찹합니다 하시는말씀이 좀있음 미나리일도해야되는데 어떻하노 왜내걱정을하시는지 자식은100분의1도생각하지않는데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내가 나이가들어도 당신께는 철부지로 보이나봅니다.
인자하신 어머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어머님의 빠른쾌유를빕니다.
어서 쾌유하셔야 할텐데요....
푹쉬셔서 완쾌하셨음합니다
달구지님 그림자님 소박사님
즐거운하루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모친께 너무 소홀한게 맘에 걸리는군요
힘내이소~~ 금방 나으실껍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쾌차하시길 염원합니다
어머니..
완쾌되실겁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해드리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내리 사랑..같습니다..
조심 하시지 않으시구.....
힘센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으니
금방 툴툴 털고 일어 나실 겁니다
그 마음이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 아니겠습니까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냅니다
저의 장모님은제 작년에 다리를 ..
팔은 그래도 돌아 다닐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 하시구요 ㅠ
부모님 마음은 하나인듯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어머님의 빠른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이더운날 깁스해 계시면 ~~~~~~~~~~~
빠른 쾌유를 빌어요.
힘드시겠지만 병간호 잘하세요.
회중에서도 세꼬시~~
뼈아무는데 좋다고하네요
빠른쾌유바라며
언능 회한사라 사다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