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부인이 해외나가면서 남편에게 남긴글

/ / Hit : 3344 본문+댓글추천 : 0

부인이 해외나가면서 남편에게 남긴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ㅎㅎ

잼 나는 내용이네여..

즐거운 하루가 시작됬읍니다.

아자아자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ㅋㅋㅋㅋ
노보갑님 도대체 저런글은 어디서 구하시는겁니까..
웃뎌서..배꼽 잡았습니다...^^
웃기지 마시요~데

웃: 웃기지마

기: 기뻐 죽것어

지: 지퍼 이미 열렸어

마: 마실 다니느라고

시: 시원해 죽것어

오: 오래만에 몸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 남편님이시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ㅋ

진우아범님 ㅋㅋ
대물찾기님 안녕하세요^^

자료는 컴퓨터에 저장 돼어있는 거구요

오래돼서 출처가 어디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마눌 출장 간다면야

젤 좋은게 지퍼죠 ㅎㅎㅎ
미치그다 ㅋㅋㅋ 오늘하루도 즐겁게 시작하네여 ㅋㅋ
진우아버님...19금으로 짤립니다...
애무부장관님. 장관상 주셔야 할 것 가틉니다.
오랜만에 홈런입니다. 재밌네요.

방금 문자 받았는데요. 조심해야 겠어요.
최근 유행하는 신종사기가 있는데

"오빠 나 임신한 것 같아요. 빠떼리 떨어져서 친구걸로 보내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연락해 오는 전화번호를 받아서 집에 알린다 등등의 갖은 협박을 해서 돈을 뜯는 신종 사기가 유행이랍니다.
큰 돈을 요구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이거 조심해야 되겠죠?
요즘 월척지가 개콘보다 더 잼나요 ㅎㅎㅎ
대~박!!₩₩
저 이번에 해외함 나갈까하는데 울자기한테 함써먹어봐야겠어요~~

너무웃겨 배꼽빠지는줄 알았네요~~푸하하하~~~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