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인가요
아무것도 생각하기싫은 그런날입니다
그저 낚시꾼이 낚시나하면 되는것을...
지난 토요일 무더운밤을 지켜준 부채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해줄 부채는 어디잇는지~~~~~
부채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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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사람들은 언제고 다 돌아옵니다 여기는~
태풍 때문에 출조를 못 하셨나봅니다
발판 사시고 고기 못 잡으셨죠? ^^
소주반병이면 떡실신이었는데..
이젠 2병까진 문제없네요..
오늘도 부채 대신 술로 태풍을 맞을까 합니다..^-^
기냥 하던대로 하고있으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지요
발판 좋네요
아고, 나 부채하나 있었는데 어딜루 갔더라?
내가 잘못들었나...
ㅌ ㅕ =33
남자는 죽으나사나 낭만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