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오고 불고기에 한번 젖어볼까나 두어빙 만묵고가야지
용짬뽕 다 처치하러 부대출동 시킵니대이....
두시빙....더 무글꺼야!
대리가 오기 전에 한빙더...
어뜩 묵어야지...ㅋㅋㅋ
지금도 옛맛이 그리워 가끔 나가봅니다
아니 맛보단 옛 추억이 그리워^^~
앞에 분은 첫 잔 이네요
깔끔하게 두병 하시겠습니다.ㅎ
술만 안 마셨으면 가까운거리 인데
달렸을 겁니다
내외분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