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원 투를 키우고 있는 총각같은 유부남입니다 분명 2주전에 낚시다녀왓는대 왜 안간거 같고 허전하고 낚시생각하면 첫사랑 기다리는것마냥 설레일까요ㅠㅠ... 반항 한번 해볼까요..? 쫓겨나겟죠?
쫒겨나면
얼어죽어요.
납회를 핑게로 허락을 구하소서...
허락을...아무래도 내년까지 기다려야 될것같네요...
ㅠㅠ...
춥고 배고풉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봄이나 초여름정도에 반항해봐야겠죠?ㅎㅎ
쬬껴날거 대비해서 장비 마련
자금비축 하세요
원래는 다음날 낚시 안다녀왔나 생각들어야 정상입니다...
회사 핑계로 늦게 들어올때 짬낚이라두 하세요
아하 그런방법도 있군요 장비비축ㅎㅎ
감사합니다
회사 퇴근 후 장군님 통제하에 칼같은 집퇴근이라 힘들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