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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언제부터인지 기억도나지않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쉬고싶어도 쉬지못하고,한가정에 가장인지라 가슴이 먹먹히 저려와도 억지웃음이라도 지어야겠지요. 뭔가모를 답답함..분노???증오???내가슴에 뭔가가 가득차 불만이많은가봅니다. 말로는설명할수없는.... 어느새부터 밤잠이 없어지네요..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내자신조차도 모르겠습니다. 곤히 꿈꾸며 잠들고싶네요.. 늦은시간..아니 이른시간 주절대봅니다. 평온한밤되십시요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아마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조금 좋아지실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입니다.

잠다가 깨신건지...아니면 그 시간까지 잠을 못이루신건지...

시달리는 불면증이 오래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저도 얼마전 그러했는데...소주를 약삼아 버티고 있습니다.

주위에 좋은분들을 떠올려보세여. 그나마 조금은 상쾌해 지실겁니다.
에궁 4년님이? ^^~ 반가워요

억지 잠이라도 청해보세요... !
나이가 한살 느셨네요 붕삼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셨습니다..

잘계시지요??
그만큼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것 아닐련지요?
희망찬 새해 되세요.!!
가끔은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정해진 시간과 일과들...

주말이면 밀려드는 애경사와 각종 밀린 숙제들.

한주를 낚시를 못가면 월요일부터 물가가 그리워 지는 향수병 등.

아주 가끔은 일탈을 꿈꿔 보기도 한답니다.
붕어못본지3년? 아니 4년님
요즈음 다들 힘들어 하시죠
저역시 가족들 보며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은 까맣다 못해 뭉글어 졌습니다
중소 영세 상인들 다들 힘듭니다
허지만 좋은날은 올겁니다
화이팅!!
음 근심걱정 불면증
건강을 챙기셔야 겠지요
근심걱정은 아침에 눈떳을때 시작하는것이
잠들기전은 항상 즐거운 생각과 마음으로
어느 한적한 물가에 찌를 두리우고 있다는 마음으로
음 글로서는 참 쉬운되 실상에서는 어렵다는것 공감 합닙다
잠들기전 전 항상 긍정적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맞이하려 습관을 갗으려 합닙다
잠을 제되로 이루지 못하면 건강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음 근심걱정은 아침에 눈떳을때 하여도 늦지도 빠르지도 않는듯 합닙다
오늘도 활기차게 모든 일에서 모두 퐈~이어!! 해요
붕3 아니 붕4님 맘이 많이 답답하신가 봅니다

어쩌겠습니까...

몇일후에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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