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40분간 돌을던져
중상을 입힌 인부2명이 입건되었습니다
강아지를 치료 중인 수의사는 "내장 파열이 없었기 때문에 살 수가 있었다"며 "머리뼈가 다 깨졌을 정도로 심하게 맞은 강아지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했다.
강아지는 현재 소망이로 불리고 있으며 이후 증상이 안정되면 안구 적출 수술과 골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회복이 되더라도 뇌진탕과 경련의 위험을 안고 평생을 살아가야만 한다.
카라는 동물학대범의 엄중처벌을 위한 아고라 서명과 치료비 모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어떻게 강아지를 저렇게 참 무섭다는 말밖에 ㅠ
자세한 내용은 포털뉴스에 보시면 되구요
불쌍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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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아부지농장 동내어르신들에게 들은적이 잇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좀 짖는다고 개를 저지경으로..
말못하는 짐승을...
인간이 최초로 기르기 시작한 동물이 개인데...
일부 분들은 개를 싫어 하지만..사람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로써..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아...머라 더...강조 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소견이기에...
모든 생물체의 상위 자리에 잇는 인간으로써..
알량한 배품 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개가 짖는다고 저모양으로 만들다니..
개만도 못한 사람같으니....
차라리 보지 말것을.......
주인향해 꼬리 칩니다
아무리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진짜 벼락맞을 놈들 이군요
저거이 얼마나 괴롭혔다고 저 어린것을~~~
그 2 명도 저렇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