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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놈

월척에서 갈취 습득한물건을 월척에서 못파니 입큰에다 팔고있네.......... 사람마음이 돈 몇푼보다 못하게 느끼는 불쌍한 인생. 그래 그돈으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아라. 나두 좋은경험 했다!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알고지내던 분이라 좀더 아픔이 있네요..
안녕하십니까? 서리꽃님
진한 배신감에서오는 허탈함
어느것에도 비교할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
서리꽃님

고수님

악동님

지금이라도 알게된걸 오히려 다행이다라고

위안하세요

더 묵은세월이 흘러 인생을 좌우할 큰일로 안당한게

다행이다 치부해버리세요

이 아픔에 님들이 뿌리는 정들은교감이

상처받은거같아

지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해하시고 넘어가세요~

선물할때는 쿨하게....지금은 그분의물건이니 어쩔수없겠죠..~

다른필요물품이있는데 급전이 좀 모자란가보네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오해없이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년님 우리가 알고있는거는 지금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답니다 ..
더 어마 어마 한일이 ..
악동님 조행기를 보면서 그 중에..저런 놈은 ....어당팔이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되뇌어 봅니다.

인생이 불쌍한건 .. 너무 감상적입니다.

개가 개만도 못하게 살면...

돌아 오는건 뭉둥이 라는것을 알아야 할건데..씁씁합니다.
왜 자꾸 월척 자게판에 이런게올라오는지 맘이아픔니다...저갇음 아디 공개할듯...
정말 불쌍 한놈 동물원이나 지키지 왜 여러사람 마음 상하게 하는가

서리꽃님 악동님 힘네십시요
정말 궁금한것이 오래전 부터 그래온건지, 아니면 최근에 신상 문제로 인하여 그런것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동안 이곳에서의 활동을 보면,,,허~~~모든게 위장이었다는 말인지요???

서리꽃님!!!쪽지라도 좀 시원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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