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미 휴대폰 고치러 S 서비스센터에 잇습니다. 여기 정말 말안통하고 무식한넘 한놈잇네요. 수리비땜에 엔지니어에게 쌍욕하고 때릴려고 손짓까지하네요. 기사가뭔죈지. ㅠ 젊은 기사 표정이 울려고 하네요. 책임자가 나와도 욕은 여전하고 정말
여자들보기 쪽팔리네요. 나이는 사십대정도
쓰블 진짜 참기힘드네요. 울 마눌이 이제 돈업다고 사고치지말라고햇는데 ..
고만해라.. 이 양아치같은넘아..
이제 참아야하는데..진짜힘드네요. ㅋ
불의를 보면 이제 참는 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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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도 첨부합니다 ^^
아*리 닥치라~욜케...ㅠㅠ
그런놈들은 확실하게 제압못하면 미췬듯이 날뛸껀데 ;;
어중쭝하게 건딜면 안되니...
참짜니 뭐같고 말붙이면 성질나올거 같고 ...
말 거들지말고 모른척하이소 ~
세상은 내가아니라도 다 잘돌아갑니다.
제가 예전에 S 써비스에 핸드폰 수리기사로 4년넘게 근무 했었습니다.
속으로는 이런말을 합니다. "맞짱함뜨고 지는놈이 주디닥치는걸로하자" ㅋㅋㅋ
우째끼나 참으이소.
방영되는걸 봤네요
써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엄청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그저 당하는 입장이더군요.
회사는 자기들 이미지 나빠질까봐....
더 나쁜건 이런걸
악용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
수리비 공짜로 해줫는가봅니다. 억지와 생떼가 통하는사회..ㅠㅠ
씨블 나도 함 시끄럽게햇으면 수리비 삼만원 안받을려나??
참 씁씁하네요...결론적으로보면 그놈 무식한넘이아니라 잔머리 잘돌아가는 똑똑한놈인가ㅋㅋ??
첫째는 방에 데리고가서 일단 차를한잔 대접하고 모든것이 우리탓이다 모든것을 공짜로 해줄테니 제발 소란만은 피지말아달라.
둘째는 상습범일경우 상습범 담당하는분에게 전화를걸어서 부릅니다. 그다음은 알아서 상상하시길 ㅎㅎ;;
손님들 많을수록 그 효과는 더 좋다네요.
대부분 윗선의 교육방침은 난동을 피우는 손님은 가급적 공짜로 잠재울 것을 선택하라 지시한답니다.
A/S센터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마는...
그쪽 대기업들 서민들 핸드폰으로 피빨아먹는 것도 한두번이고, 1~2년이라야 말이죠.
그래서 뭐 난동 피우는 게 정당하냐고요???
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 걸로... ^^;
한달에 합의금으로 일억 들어갑니다
참으십시요
나도 매일 심하게 참고 있습니다^^
소박한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제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ㅡ ㅡ+
대부분 하청업체입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 고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