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계속하여 나의 소통방식은 이러하니 당신들이 이해하는 방식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합니다
그 반대편에는 부모한테 잘못 교육받은 자식이거나 인격과 가치관과 언행의 수준이하로 규정된 월척 회원님들도 있습니다.
두려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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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신저, 핸드폰, 문자, 카카오톡, SNS까지 정말 많은 소통의 tool들이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게시판에 글쓰기도 또다른 소통의 tool 일것입니다.
그많은 소통의 tool속에서 우리는 주위 사람들과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나요?
낚시라는 취미를 목적으로 하는 월척 자유게시판에 그분께서 쓰신 글들을 한번 다시 봅니다
내용이 아닌 "원문 제목"으로 사용한 단어들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편견,가식,인신공격,비웃음,막말,망신주기,사죄,구걸,비열함,경고,이기,황당,비평,어처구니,아집"등이 쓰였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자유로운 글씨기는 좋은 것이고 동의합니다만 궁금합니다
단 이러한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한 글쓰기로 무엇을 원하십니까.?
월척에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러 회원님들께서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던거처럼 이제는 전화번호를 오픈하시던지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대화하시죠.
이러한 제목을 수반한 진부한 글쓰기가 언제까지입니까?
자신의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계속되는 불통이 두려우십니까?
아님 월척회원님들과 통화도 하고 실제로 얼굴보고 만나서 이야기나누는것이 두려우십니까?
불통이 두려우십니까?
소통이 두려우십니까?
여기에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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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업계획서 짜느라고 머리가 심심했었는데 껄껄껄 한번 웃고갑니다
ㅋㅋㅋ
"소통은 손가락으론 되지 않고 더군다나 "편견,가식,인신공격,비웃음,막말,망신주기,사죄,구걸,비열함,경고,이기,황당,비평,어처구니,아집"과 같은 표현을 수반해서는 될것도 되지 않습니다"
뿌잉뿌잉
꿍따리 샤바라 훌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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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의 두려움 소통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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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대 방향을 저수지가 아닌 사람쪽으로
겨누니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 아래 제가 올린 “편견과 가식”이란 원문을 정독하시고 올리신 글이라면 정말 실망입니다.
제 원문에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타인의 원문을 앞뒤 전후 사정없이 단편적인 ‘구절’만 따와서 이러쿵 저러쿵 본문의 취지를 왜곡합니다.
게시 글은 단편적인 원문도 있지만, 계속 연결되어 온 원문도 있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단편보다 연결된 원문이 더 많습니다.
연결된 원문을 한편의 원문만 보고 이해하기는 매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연결된 원문과 함께 읽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타인의 왜곡된 말의 편견 속에서 생각 없이 동조하며 비난하기도 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믿고 행동하는 것은 차라리 비겁한 방관자보다도 못합니다.
타인의 원문에 댓글을 올리기 전에 충분한 전후 사정을 살핀 후에 댓글을 올려야 합니다.
일부의 주장에, 일부의 댓글에만 치중하며, 합세하는 것은 어리석고 부끄러운 댓글을 올리게 됩니다.
더욱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라 해서 무조건 그를 편들어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리고 정당치 못하게 비꼬듯 말하는 사람, 원문의 취지와 다르게 엉뚱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말을 존중하면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편견,가식,인신공격,비웃음,막말,망신주기,사죄,구걸,비열함,경고,이기,황당,비평,어처구니,아집"과 같은 표현을 동원한 원문을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연자연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모두 틀리다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을 원하시기에 혹은 월척회원들이 어떻길래 그러한 글을 계속하여 올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마음에 불편한것 그만 편히 내려 놓으시고 함께 어울려서 물가에서 웃으면서 커피 한잔 하시면 어떨까요 ...
편견,가식,인신공격,비웃음,막말,망신주기,사죄,구걸,비열함,경고,이기,황당,비평,어처구니,아집"과 같은 단어를
나열하는 비겁함을 보이지 않겠습니다.
논리적으로 할 말이 없으시면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제 원문과 이곳에 올린 제 댓글을 보시고도 이정도의 글이라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죠.
다음에는 더 논리적인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