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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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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숨겨놓고 되도안한 소리 하지말고 전화 하세요. 010-2850-4254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전화로 애기합시다. 안하면 당신 남자 아닌거 알지요.

선배님들요 전 아무것도 모르지만 좀 신사적 으로다가^^화내시지 마이소^^
물가에서 만나면 다같은 조우인것을 ............. 골이 깊지않기를 바랄뿐이네!
괜찮은꾼님

더운날 열 내지 마이소..

시원한 곳에서 낚수 놀이 하시고 휴가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고만 하시게요.
눈이있어 알고 귀가있어 듣기는거를
조회수 댓글에 연연하지 않는 그런거가
참된 인생이지 싶네요....
괜찮은꾼님,
말이라고 나오는 대로 하지 마세요.
님 같은 사람때문에 전화번호 미공개 한겁니다.
님과 말 섞고 싶지 않으니 어디 하고 싶은 말은 공개적으로 하세요.
붕대감이 한 짓거리를 알고 있다 했으니 그것도 공개하시고요.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뭐 대단한 비리가 있는 줄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흥분하면 님의 실체만 드러내는 겁니다.
원글로 쓸려다가 님과의 개인적인 문제라 댓글로 올립니다.
떳떳하면 공개안할 이유 없지요.
나도 당신같은 맹신도들이랑 통화하기
좋은줄아쇼?
그리고 글 똑봐로 읽어요.
악동이 한일이지 당신이 한일이라고 언제했소?

떳떳하면 지금도 전화하세요.
뭐가 무서워 전화 못합니까?
아래에 님의 글 퍼 왔소.
나이도 젊은데 무슨 말을 했는지 잊으셨수?
님의 글부터 먼저 살펴보소.


붕대감님...
조ㅈ도 모르시면 입다무시지요

씨 발 조ㅈ같은게 대백회가 왜?
주디 함부로 놀리지 마셔.

나이값 못하고 설치지 말고 가만계셔요.

대백회에 대해서 한번만더 주절거리면 알아서하셔.

내 절대 가만 안있을테니깐.

그리고 악동 쪽팔리는짓 하지말고 당신한짓
당신이 더 잘알잖아.

인간이 그리 살지마.




악동 쪽팔리게 하지 말고 당신 한 짓???
내가 한짓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지요.

당신의 행태를 보니 참 당신의 주변분들이 궁금해집니다그려~
정말 장하십니다.
아직 사태파악 안되요?

할말있으면 전화해요.

전화할 자신없으면 입다물고 계시든지.

남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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