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친구랑 의성놀러갈랬더니, 목적지로했던곳 배수안하는곳은 20명앉아계시고, 2년전 이맘때 물빠지고 잘되는곳은 정출하시고, 소류지둘러본곳은 곧 바닥들어낼지경이고, 이미늦어서 2년전에 갔던곳은 여기도 제방만 물이남아있네요. 수심 40나오더군요. 그래도 내림으로 붕순이구경은했네요. 19수했으니 나름선빵했나봅니다.
나만큼 많이 잡을순 없겠지만,,
붕순이 넘쳐납니다.
갈대마다 쌍포로 50수 토종탕.!!
원빵에 보내시기를^^"
둑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