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시부터 14시까지 관 고기를 했는데 어찌나 많던지 교통사고도 많았읍니다.글루텐 3백cc 는 금년들어 처음으로 버무렸네요. 어깨에 파스 붙여야 할것 같아요.
찌맛 손맛 대박이네요^^;(부러움에 눈물을 훔치며)
거기 어딘지 알려주고 낚시 그만 하세요...^^
찌맛은 원없이 보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역쉬 짱 이십니다
붕어 멱살을 잡으셔요!
갸도 존심이란게 있는데~
근데,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