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기했었죠?
어제 밤낚은 자라 낚시라구요.
해서, 어젯밤은 붕어가 잡고기인 거죠.
다행히 잡고기 성화는 없었답니다.
기술고문 답게 주 어종만 골라잡았답니다.
상쾌한 아침이에요.
지나가는 저 새가 축하해 주네요.
까~ 까! ㅜ.ㅠ"

아침부터~! 그림보고 혼자 히히덕 거리게 만드시네요`~
피터님 고생 하셨습니다.
이쁜 받침틀은 잘 있는거죠??
자라가 비싸죠.
이제 본격!!!
자라잡아 용돈벌이에??
텨~~~~~~~~~~~~
자라 한 마리 살래예? @@"
이제는 거북이도 파시나요
어려우신가봐요....
계좌 불러주세요
돈좀 넣어드릴께요 ;;;;;;;
마논쳐드릴테니...
그...그......스뎅이나~~~~(-_ど)
ㅠㅠ
밤을세운 늦은 아침에 자라....
좀만 잘께요.
피터님 ~보다도^^
미끄덩이 ~~머리가 훨씬~~큽니다^^
예쁜 ㅁ ㄲ ㄷ^^~~
"먼저 자라잡은다음...옳거니!!
자라잡으로간다고 케야지ㅡ그럼 뻥이 아닐거야"
멋진 스토리입니다!!
피러 선배님 안부 여쭙고 갑니다 ^^
아침 맛나게 드세요~~^♥^*
거북이 같은데,,,,,,
부루스님,,,, 저게 뭐라요?
고생하셨습니다 ^^
악평이 더 많데유~~~
어케^^ 저라두.. 수고하셨슈^^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제가 해드려요?!?!?
잠도 덜깨었는데 .....
거북이를 자라라 속이구 파시고
두분은 제가아끼는 형들인데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흑~~~~~우아앙~~~바동바동...―,.―
저 속을뻔 해쪄요....흑흑!!!
등 쬼 토닥거려주이소예...
그나저나
점심땐 봉교쥔장이 제 근무지쪽오신다니
쌈밥집에서 밥이나 물람미도....^^
두달이 주이소! ♡~
아니믄,
간만에 받침틀 걸구 이벤트 함 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