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우리님!
"누가 저좀 이해좀 시켜주세요?"에 대하여 댓글로 올렸습니다만,
또 다시 부탁드리는 의미로 원글로 제안드립니다.
*해결방안*
1.붕어우리님께 전해주신 "유명한 그 분"들을 거명하시고
2.그 분들은 집접 봤거나 들었던 사실을 구체적으로 털어 놓으시고
3.그 분들께 예기를 전달했거나 집접 말했던
a)낚시점주 b)조구업주,직원....모두 나와서 물품,갯수,날짜.... 6하 원칙에 의해 구체적으로 밝히고
4.위 3의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잠못자는악동님"이 해명하고 책임을 지게 되겠지요.
5.위 3의 내용이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아서 사실이 아닌 소문으로 확인된다면,
그 당사자라는 유명한 분들은 물론이며,
그 유명세 만큼이나 믿을 만한 소식이라고 순진하게 믿고
그 편에서 나팔수 역할을 충실히 하신 분들은 그 책임을 반드시 지셔야 하겠지요.
붕어우리님! 어떻습니까?
조사하면 다 나올건데..... 조사는 않고 악동님께 자꾸만 불어라 하십니까?
악동님을 궁지에 몰아 넣는게 아니라 진실을 밝혀야됩니다.
그렇게 선한 배려를 했는데도 악동님 본인이 묵묵부답이면
깔것이 없거나 아니면 소문에 과장되거나 없는 일 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이제는 악동님에게 "최소한의 활로...."그 기회를 박탈하시고
직접 전해듣고 우리님을 360도 입장을 바꾸게 한 장본인들을 거명하고
그 유명한 분들은 뒤에 비겁하게 숨지말고 증명하세요.
또한,
구분지어 한가지 예를들면,
모 낚시점사장이 친척이라서 조행기마다 사진찍어 올리고 설쳐댄다고
세치혀를 함부로 말한 사람들은 사과해야지요.
왜 그냥들 있습니까? 아니면 말고 이겁니까?
협찬강요에 관한 사항도 마찬가지입니다.
양파처럼 까도까도 알맹이 없으면 깐 껍질을 누구에게 던져야죠?
원숭이도 던져준 사람에게 다 집어 던집니다.
붕어우리님!
제발이지 이번에는 다 까야됩니다.
부디 그분들을 자게방에 거명하십시오.
그러면 그 분들이 나타나셔서 구체적으로 밝히시겠죠.
아니면 월척 터줏대감님들에게 잘못보여 설쳐대는 꼴이 괘씸해서
그럴사한 소문을 퍼뜨려 질 좀 잡아볼려고(길들여 보려..)했거나.....
월척 회원님 모두에게 예의입니다.
더는 이 문제가 재론되어서는 안됩니다.
제발이지 좀 밝혀 주십시오.
붕어우리님께
소쩍새우는밤 / / Hit : 2909 본문+댓글추천 : 0
지금의 자방의 소란은 자연스럽게 양쪽 주장이 함께 제기되면서
서서히 수면아래로 잠들게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제 생각 입니다.
제 생각이 짧은 탓이겠지만, 이번 소란을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몰아갈 하등의 이유가 없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진실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
그것은 지금까지 제기된 정황들로 자신이 판단하면 되겠지요.
때로는 덮어 두어야 할 일도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자방이 난리로군요. 각종 아우성이 각종 제안과 뒤섞여 아비규환, 차마 못볼 지경이로군요.
소밤님 같이 오래 활동한 분들이 재대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저를 실망시키시면 안됩니다, 소밤님.
붕어우리님께서 이번에 거론하지도 않으신 광범위한 과거 유언비어까지 거론 하시자는 말씀 같습니다.
요 몇 칠 가까운 가벼운 문제도 해결 못하는 마당에 뭐 그렇게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습니까?
멀리 가기 전에 가까운 현안부터 해결해 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리고 누가 먼저 유언비어를 유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유언비어 당시 악동님께서 명쾌하게
풀고 가셨으면 지금의 논란은 없으셨을 것입니다. 이점도 지금에 와서 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지요.
제가 보기엔 지나치게 붕어우리님께 순간적으로 박아지을 씌우시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로 간추려서 저와 함께 풀어 가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만약 소쩍새우는밤님께서 책임지시고 악동님을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나오시게
하실 수 있다면 구체적으로 대표적인 문제를 몇 가지로 간추어서 추진해 봅시다.
다른 분 다 배제하고 저와 단 둘이서 합리적인 룰을 정하면서 협의 해 봅시다.
어떻습니까? 의향이 있으신지요.
확실한 답변을 해 주시면 시간을 할애하여 꼼꼼히 준비하면서 내일부터 시작해 봅시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먼저 나온 사람은 혼자서 월척과 지역사회에서 매장됩니다.
지역사회다 보니 그 분도 공개적으로 나오는 것에 많이 망설이고 계십니다.
그래서 심중히 안전하게 진행해야합니다. 그리고 법률적 문제가 사전에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소쩍새우는밤님께서 악동님이 공개적으로 나와서 사전에 몇 가지 약속 하시도록 책임 져 주셔야합니다.
그러면 제가 구체적인 안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자연자연님은 그렇게까지 해야할 일로 보시나요?
시끄러운거 싫어 하시자나요..
부탁 드립니다..
서로 잘 아는 지역사회에서 혈전이 일어나는 것을 절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악동님께서 조용히 혼자 해명하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은 과거의 유언비어에 대한 것이 아니고 근자에 일어난 한두 가지의 가벼운 해명이지요.
그러나 소쩍새우는밤님이나 서리꽃s님께서 그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시고 추진하신다면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결코 원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이성적이지 않고 무식한 방법이지요.
그러나 소쩍새우는밤님이나 서리꽃s님 (악돔님측)께서 원하신다면 열심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내일부터 구체적인 추진 안을 내보겠습니다.
옳으신 의견 고맙습니다.
이 문제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실망하시고
상처받았는지 잘 압니다.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월척 친구들과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아픕니다.
덥다고 춥다고 모기물린다고...쉬어가며 낚시 하라고
걱정해 주시고 안부.근황 주고받던 분들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발가벗고 다 털고갔으면 해서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내일 아침에 확인하겠습니다.
따라서 제 의견을 댓글로 드리지 않았습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붕어우리님께서 앞의 문제를 또 꺼내시며
답답하다 해서 제안을 드린겁니다.
후배.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좋은 분들과 헤어지기 삻습니다.
뭣이 이토록 사람들을 편가르고 이간질 시키는지...
제 부덕의 소치도 있습니다만,
남들에 의해서 월척친구(선후배 동료)를 잃는게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붕어우리님!
존경하는 월척회원님!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제생각은 아주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합다.
붕어우리님께서 뒷다마까시는 분들을.거론을 먼저 하셨으니
그말에.책임을 지고 밝히셔야 합다.
그뒷일은 자연스럽게.해결이 되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붕어우리님이 뒤따라서 악동님에게 근거도 없는 질타를.하시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죠.
지난번 소란도 그렇고 이번 소란도 마찬가지이고
모든게 저 죄많은.한사람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회원님!
월척에서 대명이 보이면 반가워서
예전처럼 화답댓글을 올리려다가 조심스러워서 못답니다.
반갑다고 뜻을 올리면
친분이 있는듯 보여져 부담드릴까 봐서요.
과연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낚시하루 안가고 환경행사 참여한게 꾼으로써
당연지사라 판단하여 청소 도와준게 큰 죄입니까?
그래서 편을 갈랐습니까?
저도답답합니다.붕어우리님 처럼....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편이 갈라져 있는지 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소밤님을 괴롭게 했다면 그분들의 잘못입니다.
제겐 임의롭게 하셔도 좋을 일이고요.
제게 하시듯 열거하신 분들과도 맘대로 하시면 될 일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 제안을 거부하시는 것으로 알고 제 제안을 취소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의미심상하고 심각한 댓글을 올리셨는데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을 푸시기 바랍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