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수 : 식수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냄새 없고 맑고 깨끗한 물
(대표 서식 어종 : 버들치, 버들개, 금강모치, 산천어 등)
2급수 : 비교적 물이 맑고 냄새도 나지 않지만, 1급수 처럼 바로 식수로 사용할 수 없는 물로 정수처리 후 상수원수로 사용 가능하고 수영이나 목욕도 가능
(대표 서식 어종 : 피라미, 갈겨니, 쉬리, 은어, 퉁가리, 꺽지, 납자루, 등 2급수 수역에서 가장 다양한 종의 물고기가 서식함)
3급수 : 황갈색의 탁한 물로 인해 바닥이 잘 보이지 않고 해감이 깔려 있는 물
(대표 서식 어종 : 붕어, 참붕어, 잉어, 메기, 뱀장어, 미꾸라지, 거머리 등)
4급수 : 4급수부터는 물고기가 살 수 없음
5급수 : 심하게 오염된 물이나, 색깔이 까맣고 냄새가 고약해 접근조차 꺼려질 정도의 상태
4~8급수에서는 물고기가 서식할 수 없지만 실지렁이류나 깔따구류 등이 특유의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가고 있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가 붕어 낚시하는 수질은 생각 처럼 그리 깨끗한곳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랍니다^^
참고로
사진의 기생충은 몇년전 부터 언론을 통해 알려질 정도로 지금은 흔해진
4개강 유역을 중심으로 많이 발견되는 "아가미 흡충"이라는 기생충으로
붕어 이식 등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제거해주셨네요.^^
떼어내주는게 좋은겁니다
그렇군요 듣기만했지 실제 보기는 첨이라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깨끗한곳으로 다니시라고하세요~^^
그렁거 음는디루 댕겨유. ㅎ
징그럽게 느꼈슴다.
첨보는거라 그런지도 @.@
수달커플 상습 출몰지여인데 수질이 나빠진건가봐요? ㅡ.ㅡ
덧글 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급수 : 식수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냄새 없고 맑고 깨끗한 물
(대표 서식 어종 : 버들치, 버들개, 금강모치, 산천어 등)
2급수 : 비교적 물이 맑고 냄새도 나지 않지만, 1급수 처럼 바로 식수로 사용할 수 없는 물로 정수처리 후 상수원수로 사용 가능하고 수영이나 목욕도 가능
(대표 서식 어종 : 피라미, 갈겨니, 쉬리, 은어, 퉁가리, 꺽지, 납자루, 등 2급수 수역에서 가장 다양한 종의 물고기가 서식함)
3급수 : 황갈색의 탁한 물로 인해 바닥이 잘 보이지 않고 해감이 깔려 있는 물
(대표 서식 어종 : 붕어, 참붕어, 잉어, 메기, 뱀장어, 미꾸라지, 거머리 등)
4급수 : 4급수부터는 물고기가 살 수 없음
5급수 : 심하게 오염된 물이나, 색깔이 까맣고 냄새가 고약해 접근조차 꺼려질 정도의 상태
4~8급수에서는 물고기가 서식할 수 없지만 실지렁이류나 깔따구류 등이 특유의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가고 있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가 붕어 낚시하는 수질은 생각 처럼 그리 깨끗한곳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랍니다^^
참고로
사진의 기생충은 몇년전 부터 언론을 통해 알려질 정도로 지금은 흔해진
4개강 유역을 중심으로 많이 발견되는 "아가미 흡충"이라는 기생충으로
붕어 이식 등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저
예???
구라 치지 말라구요???
이곳에서 20여년정도 낚시를했지만
저로서는 첨 접하는…
잡아보니님 평균조과에 한목하셨으니 뿌듯해하셔두…
보통 강계에사는 어종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잘제거(뽕~ 소리납니다)해서 보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