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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6 10:55

귀신이 붕춤님을 더 무서워한다는 소문이...^^

12-07-26 10:56

록시 팜미다..

어? 장터 아니군.

실례 햇심더...

텨!!!

12-07-26 10:59

귀신도 자동빵 신공으로^^~

12-07-26 11:01

저는 현재 간 수축 운동이 상당히 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ㅠ.ㅠ

칠곡시에서 칠곡군 창평리까지 가는데 청구공원로로 가는것이 17.12키로 중에 4.89키로나 단축됩니다.

남자는 간띠가 새리부어야 제맛인데 간팽창을 위해서 아랫길로 다녀야 겠습니다.

안볼껄 그랬습니다 ㅠ.ㅠ

12-07-26 11:01

공간사랑님 소개 시켜 드리면 딱일거 가튼데 음...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12-07-26 11:05

붕춤선배님 백고무신땜시 귀신도 못올것같은데요~~^^

12-07-26 11:15

붕춤님은 분명히 저 귀신 만나면
친구먹고 백고무신 선물하고 온다에
백만스물한표 겁니다.

12-07-26 11:15

에전에 내림하러연호지 구봉지 댕길 때

철수길에 현대공원 앞에서 소복입은 처자 태운적 있네요 ㅎㅎㅎ

12-07-26 11:37

아마도 붕춤님은 세우실겁니다...ㅎㅎㅎ

"오빠야~~~태워도"를 연로하시어 잘못 들으시고는..."오빠야~~~세워도~~~"...ㅎㅎㅎ

곧장 불쑥 세우실겁니다요...^^

12-07-26 12:10

시언하네요 ~~!!

12-07-26 12:13

크크크~ 붕춤님 가만보믄 확실히 귀신처자들이 딸리는 상이여유.ㅋㅋ

12-07-26 12:21

3cm에 3초~~~~~~~~~~~~~켁

12-07-26 12:29

쫌 쫌 쫌...
이런것좀 올리지마슈.
무서죽것어....

12-07-26 13:17

헐 나는 먼저번에 일부로 돌아갔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더만요 츠자귀신 이쁜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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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