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은 넘 힘드는데...아래 붕어엉아님의 글을 읽어며...
힘냅시다 우리 아버지들....
해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향한 걸음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
그리 좋진않지만 그리 나쁜것만도 아녔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나가 내가 가는곳이 길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일년도 버틸거야
일어나 앞으로나가 니가 가는곳이 길이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에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퐈이팅~~~~~~~~~~~~~~~~
브라보....
못안에달 / / Hit : 2274 본문+댓글추천 : 0
약주 조금만드세요 올연말에는-_-;
잘~ 했어요~~
휘둥그레한 선한 눈빛이 예쁜 못달님~~~~~^^
전 아직도 속쓰려 죽겠습니다.
다음엔 좀 살살 달리자구요...........*^^*
몸생각하셔 약조 쪼매만 드세요~!
2011년 가기전에 동출한번 더 해야하는데 말이죠^^?
달리긴 얼매나 달렸다고 그러는 것이여~
폼잡다
말아 부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