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08년 7월30일 시간 :오전 11시~오후 4시 장소: 반월저수지 (횡성한우 음식점 앞) 오늘 제 아들이 출조 세번째에 드디어 블루길 최대어를 낚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7-30 22:52:41 작품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배스의 밥인 블루길쒜리 씨를 말려야하는데... ㅎ
자녀분께 ㅊㅋ한다구 전해주세여!
안전출조 입지마시구 498하세여^^
아드님은 더큰 블루길 잡으시구여!
빵이 장난아니네요 ~~
아드님이랑 다니실때 안전 주의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근디 진짜 빵이 장난 아닙니다.
저수지에 있던 새우며, 참붕어며, 붕어치어까지...얼마나 많이 잡아묵었을까요....
더운 날씨에 안전 출조하시구요, 아드님께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낚시로 인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도 경산어느저수지에서 블루길과의 전쟁 한적이있습니다
블루길 빵이 대단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그넘에 불루길은 험하게 생겼네...
축하드립니다 ^ ^
근데 횡성한우집은 군침만 흘리고 맨날 돌아선다는 ㅠ.ㅠ
고기 냄새좀 안새 나왔으면 좋겟어요. ^^
우렁이,베스,블루길,대물붕어 요렇게만 사는거 같더군요.
당연 블루길은... 지금쯤 아마 고양이가 소화시켜 똥을 싸고...
열심히 잡읍시다 손맛은 지대로라...
올라올때 4짜 붕어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