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버스하고 마주보고
신호 대기하다
출발신호로 바뀌어서 출발
했는데 버스 뒤에서 아주머니가
툭 튀어 나오는데 급브레이크
밝았는데 차가 미끄러지며
덥쳐가 받아 버렸구나 했는데
아주머니 바로옆 5cm 옆에서
다행히 차가 멈췄네요..
바로 내려가서 차 한쪽으로
세우려니까 잠깐 기다리시라 하니
그아주머니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면서 계시더만 차한쪽으로
빼고 차에서 내리니 도망가고
아무리 찾아봐도 그자리에
없더라고요 정말 놀랬네요..
정말 무개념들이예요
근대 양심없는 사람이니깐 저래 불법 저질렀겠죠...
100%는 없으니 운전자 안타 깝네요..ㅠ
개돌격형 인간 = 개라니 맞쥬?-,.-?
봄이니껜 개나린가?-,.-?
문제는 저 속도제한30 구역이 어린이 구역인지 아닌지가 문제임..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얄짤 없음
저 덤프 트럭도 라이트 켜주고 클락션 좀 해주지 ..
신호 대기하다
출발신호로 바뀌어서 출발
했는데 버스 뒤에서 아주머니가
툭 튀어 나오는데 급브레이크
밝았는데 차가 미끄러지며
덥쳐가 받아 버렸구나 했는데
아주머니 바로옆 5cm 옆에서
다행히 차가 멈췄네요..
바로 내려가서 차 한쪽으로
세우려니까 잠깐 기다리시라 하니
그아주머니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면서 계시더만 차한쪽으로
빼고 차에서 내리니 도망가고
아무리 찾아봐도 그자리에
없더라고요 정말 놀랬네요..
정말 무개념들이예요
운전자분 정말 억울하겠네요~
액땜했다 해야죠.
시골 같으면 할머니들 교통개념 없으시죠
무지해서 오는거니 우리 낚시인들 시골로 낚시가실때 항상 급한마음 내려놓으시고 조심히 방어운전 하세요.^^
마땅히 과실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 아이 잘못
경찰신고해바짜 약자보호의 원칙이라며 차가 무조건 가해자라고 합니다 x같은 소리
요즘은 판정이 예전하고다름~
중2이상이면 보행자 백퍼 일듯
저런식으로 대형차량 뒤에서 튀어나오면
신이라도 사고를 피할수 없을듯~~~~~~~~~~
저런 경우는 운전자에게 되려 보상해주고
지돈주고 치료받아야 하는데,,,,
울나라 법이 무조건 운전자에게 덤티기 씌우니~~
에휴 안타깝네요.
특히 버스 있는데서 조심들 하시자구요
저런거 보면 천불 납니다
법 만들어 달라고 통사정 하니 그노므 의원나리 노무들이 엉뚱하게 써 갈겨 놔서 다 죽을판이 된것 같습니다.
법에다 사람 이름 붙이는 것도 그만 했으면 좋겠고 내용도 현실에 맞게 고치던지 해야지 이거 뭐 공산당도 아니고 ㅉㅉㅉ
김여사분들 돌삐가
부메랑되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