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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8 10:22

카메라가 똑닥이라 화질이 쪼매 그렇습니다...^^

22-03-18 10:34

조금 더 활짝 개화하면 사진 더 부탁드립니다!
활짝 핀것도 아닌데도 보고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22-03-18 10:35

벌써 꽃이... 사진으로 첨보네요.

22-03-18 10:42

꽃망울만 봐도 힐링 되네요..^^

22-03-18 10:44

봄이군요.
서서히 꽃따러 갈 채비를 해야겠군요.
100가지 꽃을 따서 말려야 백화주를 담그는데......^^

22-03-18 11:06

저희 집앞 목련은
언제 피었는지 벌써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비.
밉지만. 미워할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나가
말어.
근데 추워요.

22-03-18 11:25

생기가 느껴지네요~~

22-03-18 12:41

꽃을 보는데

왜

붕어 비린내가....ㅠㅠ

22-03-18 14:04

봄은 코 앞인데`~쩝 !

22-03-18 14:21

봄 인데 날이 싸늘하네요!
주말에만^^^

22-03-18 14:38

댓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22-03-18 14:41

이쁘네요.
저희 집 화단에도 꽃이 피었다고
마나님 톡이 왔던데..

22-03-18 14:43

봄은 봄이군요.
주말에 봄을 찾아 나가봐야 겠어요.^^

22-03-18 18:10

저렇게 꽃이 피는데 이누무 동네는 오늘 아침에도 산봉우리가 하얀색이었네유. ㅠ.ㅠ

22-03-18 21:55

5년간 꽃이 피고 질겁니다.
기다려요ㅠㅠ

22-03-19 09:46

올해는 꽃들이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이런것도 기분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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