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유리 곱창 번개한지 딱 1주일 됐는데 오늘도 비가 옵니다. 그리고 오늘은 파전이 땡깁니다. (월님 어느분께서 땡기게 만들었습니다) 에효....이따가 쐐주나 한잔 빨아야겠습니다......*^^* 어디서 빠냐구요? 상계동 7단지 부근인데 누구 오실분 계시면 같이 합탁 하구요. 일단 저랑 월님 1분 합탁 예정 입니다.(현재 2명) 4호선 노원역 9번출구 부근 입니다.....
대구경북은 현재 땡볕에 폭염,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생각이 납니다
푹푹 찝니다
건강하세요
부러울때 최불암선생님이 내시는 소리입니더.
좋은 모임땜시 아까운 파가 사라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곱창도 좋은데 조기기구열기만 생각해도
땀이 줄줄.......
고마운데..오늘은 시간이 않나네요..^^
파전 땡기게한 장본인이?
월욜부터 달리믄 그준 죽음인디~
출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