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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낚수놀이나..

비가 오니 낚수놀이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늘에는 비 땅 위에는 빗물 내리는 비를 그릇이 담는다 빗물이 넘친다 그때는 그때는 어찌하려나 내리는 비가 그만 내릴까 넘치는 그릇을 바꾸어야 될까

제 그릇이 작아 제송합니다.

그릇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무슨 겸양의 말씀을요^^
오늘 집배원이 가져갔습니다ㅎ
선배님...오늘,제가 실수를 많이했습니다!
길이아닌길은 가지말라고했는데,
그길을 가고야말았네요.
죄송합니다!허나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사람을위해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넋두리였습니다!

좋은저녁되십시요!
하늘님(무태^^) 그런뜻이 아닙미더ㅎㅎ
두가지가 공존할 수는 없나 하여...
건강히 잘 지내시죠

자게방 자주 들러주세요

지 같은 눈팅족 눈으로나마 대리 만족 하겠습니다.
내리는 비가 그만내려야한다고
어둔하늘에 외치며 갈망합니다.

절이 떠났으면하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픈 중이야 지혼자 그냥 헤메면 될일이고
절이야 늘
절 그대로인것을...
천년이든 만년이든...


죄송합니다.
내가진 그릇 고만한줄도 모르고...
하늘 원망하는게 더 편하고...

두서를 모르고 올리는 답글입니다.
용서하소서.

싯귀가 너무 자극하네요
작은 술잔에 취한 저의 감성을...

그냥
울컥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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