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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몸도 노곤하고 팔도 아프고, 다리도 후달리고 ,,,

점심에 반주하니 졸립고 , 이런때는 낚시대 펴놓고

한잠 자는게 최고의 보약인데,,,

 


비가 겁나 오네요ᆢㅋ
낮술에 션한 물가에서 한숨자면 넘 좋을듯 합니다ᆢ^^
대낮부터 술먹고 자는거 습관된거 같은디유.
빨강뚜껑 두박스씩 사다놓을때 알아봤슴돠.
몸 생각해서 낮술을 금지합시닷...^^
검정과하얀붕어님
서울은 흐리기만 합니다,
션한 물가에 자리펴고 자면 좋은데~^^

노지선배님
습관되면 큰일납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ㅎㅎ
송xx도 비올듯요.
잔교 건너 다리밑은 어떤가요?

조만간 드리대 볼까 합니다.
고기를 괴롭히니 그렇습니다.
이번엔가시면 걍대피구 주무세요.
도톨님
잔교건너 다리밑보다 산쪽으로 ~
대피면꽝님
괴롭힌것이 아니라 무료급식입니다~~~^^
여긴 오전에 잠깐 뿌리더니 지금은 그쳤고 약간 덥습니다.^^;
이박사님
하늘을 보니 금방이라도 퍼부을듯 합니다 ~^^
도톨, 두바늘 채비님.
송xx.라 카시면 고속도로 지나가는 거기 맞죠?
예전 댓글엔 별로던데, 지금은 깨끗하고 괜찮습니까?
혹시 메기 마니마니 나온는지요?
낲짝 깨구락지 돼 있다가 비많이오면 주말에 출조계획입니다.
비 많이오고 수심 좋을때는 상류로~^^
메기는 별로입니다 ㅎ
점심 반주하실때 연락주세유.
낮술파 애찬론자입니다 ㅎ
영양식준비해, 입어료내고…

무료급식을 넘어 봉사입니다~ ~
붕어와춤을선배님
아!
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많이 손실 되었거든요^^

한실선배님
ㅎㅎ
선배님도 즐기는 술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콩나물해장님
그래서 제 등골이 빠집니다, ㅋ
조심허세유.
낮 술 좋아하는 친구들 보니께 전부들 배가
돌격 앞으로~~~!!!
하드만유. ㅋㅋㅋ^^
먹고 싶은 거 절때루 아녀유.ㅡ.ㅡ
잡아보이머하노니님
그러게요, 걱정입니다.
점점 바지 단추가,,,
배에..힘 깍! 주고..두잔만 하세요...
..
뱃살은..위험해요..
..
저는..아직..서서 고개숙이면..발꼬락은 보입니다..
아..정정합니다..
궁디를 조금 빼면..보입니다..ㅡㆍㅡ
초유님
ㅋㅋ
저는 아직 서서도 보입니다~
딴 건 모르겠고
반주는 확 땡기는군요.

저녁에 한 잔 해야겠네요.
이 아자씨가 낮술하는바람에 저녁에 반주 한잔 했네요...^^
효천선배님
저녁에는 거하게 한잔하셔도 됩니다^^

노지선배님
요즘 점점 자주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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