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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니다. 구라청 인줄 알았는데 딱맞네요. 한 잔 해야 되는데 집에가 자야 되겠네요.

14-05-25 10:23

낮잠의 진수는 모텔이쥬 선배님
집에서 자면 심심하시쥬
모텔가서 대실하고 혼자자면
알람을 안 맞춰놔도
세시간 후에 모텔주인이 깨워줍니다
대실비 더내라고 ~~^^

14-05-25 10:26

비 온다고 모든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진도 홍주나 한 잔 때려볼까 하고 있습지요. ^^;

동거니 성님은 어뜨케 그리 잘 아세유?
모텔선수(?) 동거니 성님. ㅋㅋ

14-05-25 10:36

아 집쫓겨나면 모텔가는거군요ᆢㅎㅎ

도톨님 잘주무세요ᆢ

14-05-25 10:45

비오는 날은 뭐니뭐니 해도 부침개에 막걸리가 최고일듯 합니다..

14-05-25 10:57

모텔에서 먹는게 더 맛있슈

14-05-25 10:58

비오는날 낚시가면 대박일텐데.....

지금 고민중 입니다.....

14-05-25 11:17

아..모텔에 부침개.막걸리..마시면 맛있군요..
뭔가 부족한듯 합니다..

14-05-25 11:32

비가 오는군요....
조용히.....머리에 꽃 달고....동네 뛰어나녀 볼랍니다....

14-05-25 11:42

아랫도리도 벗으시면 박수더받으십니다...

14-05-25 13:26

목에 우비 두르고
비 오는 날 알몸으로 뛰어 다니면

마치 "배뜨맨" 같습니다ᆞ
재미집니다ᆞ

14-05-25 13:39

요즘 미친듯이 댕깁니다.ㅎ
하루2만원 주유ㅜㅜ
오늘은 비가 온다니 쉬고 싶은데 비오는날 운전해야하는 그날을 위해?또 나가야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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