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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쳤는데...........

강제 휴무에

낼까지 휴무인데

다니는 노지가 뻘땅이라 진입이 

안되네요

봉교지에서 놀고 있네요

 

내붕어 잡아서 뭐할까하지만

물가에 나온걸로 위로하고있음다

 


남자가 가오가 있지...
잡아논 고기를 또 잡습니꽈?

그 옆에 또랑에서 하세요^^
사무실 가셔서 입어료 내고하시면 됩니다.
투정도 하시구요, 고기없다고~^^
물위에 떠있는 물그림자만으로도 좋습니다
몽실님!
행복은 역시 가까이에 있네요..
또 부럽습니다..
안바님 고개아프라고 일부러?
객부심님 원래 물그림자를 좋아합니다
저수지 수면에 비친 나무며 구름이며
자연이 이쁘자나요
뤼박님
오늘 갑장들 왜 이리 까칠하쥬?
붕어 안잡아유
그림만 만들어본거유

황새일까요?두루미일까요?
색으료봐서 두루미인데요
아시는분?
아 진짜~
사진도 음청 못찍네....
거기다 사진은 죄다 엎어노코..,,,,,,,
줌땡겨 찍어서 그려요
사진어퍼진건 나도 몰라요
와 지존만 할수있다는 외대일침 부럽습니다
킁거한수하세요
왜가리 같은대...

낚시터 물 다 빠질긴대..
왜가리 한표..
두루미는 겨울철새..

인천도 비는 그쳤네요..
흰닭 저거 막 잡아먹고 그름 앙대여.ㅡ.,ㅡ;
자랑하시는 거쥬?
언제나 개인 낚시터 조그만 거 하나 장만할 지 기약이 없네요.
걍 강물 끌어올 수 있는 위치에 연못 자그마하게 가로세로 100미터 씩만 하면 되는 소박한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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