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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연휴가 좀 나눠있었으면 할 정도로 

긴연휴입니다.

연휴 시작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도 변함없이 내리고

지친 마음을 달래볼려고

오픈런을 했습니다.

 

가는길~~~

강화대교 입구서

몽마르뜨 두몽이가 

길막하고 삥 뜯는건지

디럽게 막히더군요.

 

비는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행히 목적지는 강화대교 전이어서

삥 뜯기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비는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는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는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는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슬비 내리는 창가를 보며

느긋하게

부란치 라는걸 합니다.

 

비는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는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픈하고 두어시간 지나니

사람이 너무 많아

지브로~~~

돌아오는길에 보니

강화대교향 도로는 차가 가득이네요.

 

 

12일까지 쉬는분들 많으시쥬?

 

남은 연휴도

즐겁게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강화는 휴일에 가는게 아니라고 배웠어요
가신길에 강화 한바퀴 돌고 오시지 ㅎㅎ
들고 나는 차 다 많이 막히던데 고생하셨네요.
강화가면 15시전 나오던지 20시 이후 나오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희 누나도 강화 서 롤링 라이스 분식집 하시는데
거기 갈려면 반나절 이상 갑니다 길이 엄청 막혀요
잠자는꾼님
아침 일찍 갔는데도 마송서부터 막히더군요. 월곳 삼거리서 목마아짐씨가 삥 뜯어서 그래요...ㅎ

담여수님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중동알찬붕어님
그렇죠.
나오는건 3시 넘으면 한강대로 입구까지 막히지요.

떡밥말아줘님
강화는 아침 8시전에 강화대교를 건너야 그나마 조금 덜 밀립니다.
안그럼 마송서부터 밀립니다.
여름이후 낚시를 쉬어 이번 연휴에는 출조를 하려 마음 먹고 연휴전날 몇년만에 직접 세차를 해서 그런가 계속 비가 오네요, 실내만 했는데도,ㅠㅠ
카페 첼시는 조경도 좋고, 음식도 깔끔해 보이네요
전 명절이 너~~~ 무 싫어요 ㅡ,.ㅡ"
온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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