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미신이라고 하기엔 좀부담?? 안되는 징크스 같은거 있으신지요 전 술은 홀수로 ᆢ 차옆에서 노상방뇨때는 뒷바퀴에 ᆢ 낚시가서 대필때 큰넘 라이징 하면 꽝 ᆢ 이정도 입니다 월님들도 혹 이런거 있으신지 ᆢ비도오고 해서 궁금 하내요 ~~
낚시가서 낚시대를 안피면 고기를 못잡는 징크스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유 이장님^^
대나무님 방가요.^^
비가 온다니 다행입니다.
그날은 조황이 별로 던데 저하고는 반대네요!!
그리고 뽀대**붕*님과우*노님과 동출하면..
항상 꽝이다는 사실.ㅋㅋ
지인분들과 낚시가면 저는꽝치고....
지인은 한수하시고......
그런데.......혼자가도 꽝치는건 똑같다는 ㅡ.ㅡ;;
전 딱히 징크스는 없는듯 싶네요.ㅎ
징크스는 딱히 없네요.
항상 꽝이니 말이죠ㅋㅋㅋ
아마 전립선 땜시 찔찔...
첫 마리에 망태기 내니깐 항상 조과가 별루라ㅡ
늘 사람이 지나감......
Dog난감...ㅂㅡ,ㅡ
항상 꽝
별기대 안하고 가면
그래도 꽝
붕어를 어떻게 잡나요?
이상하게 덥더군요
손씻는 버릇이 ㅋㅋ
딸이 유독 밥을 많이 먹으면 제 배가 불러지고
전화드린 어머니 목소리가 밝으시면 일이 즐겁고
마눌 몰래 간단히 한 잔 하러나왔는데
오늘 늦는다며 먼저 자라고.....
ㅋㅋㅋㅋ
낚시대 셋팅하고 뜰채피면 그날은 꽈~~~~~~앙~~~~~~~
진짜 징크스 아닌 징크스네요...
차앞에서 용변보고 있는데 앞으로 점점 가까이 오면 "황당".....
영천쪽으로 출조
낚시점 형님 올만에 커피 한잔 ~~
아가씨 못 생긴것 배달오면 헛탕
이뿐이 오면 덩어리 한두수 ~~
하지만 징크스라기 보단 몸에 밴 습관, 행동이 아닐까요? (저 만의 생각 입니나.)
저의 경우 굳이 징크스라면 햇빛 쨍쨍 멀쩡하던 날씨가 낚시만 가면 비가 온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