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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꼽~꼽한이 오는데 염장질이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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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모슬포쪽에는 최대에 가뭄현상으로 무우 씨앗 파종에도 발화가 않되에서 한달이 넘게 잠을 푹~못잤는데......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은 가뭄이 해갈되었다는 전화 소식에 기분이 참 좋네유~ㅎㅎㅎ 낚시텐트와 파라솔이 이져간이 되어서 세것으로 한번 개비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요즘 형편이 형편인지라 내 지갑에 먼지가 난지는 오래돼었고~ 예쁜 우리마눌에게 전화를 때려본다. 우리마눌....코 맹맹이로~가뭄이 해결돼어서 당신 기분이 참 좋겠네~ 나~어 그래 뭐~하늘하고 동업하는 사업이라 하늘에게 맞겼는데 가뭄 해갈이 돼어서 걱정은 좀 싸라졌다~ 나~그런데 내 지갑에 배추 잎파리는 없고 먼지가 꽉차여서 먼지가 폴~폴~나는데 당신은 우째 생각하능교~ 호호호~~~호~어이쿠~우리 신랑 참 불쌍하네~ 돈이 필요합니꺼~ 나~낚시장비가 좀 오래대가 몇개 바꿀라 카이~ 아 그래요~얼마나 드릴꼬 돈 100하마 돼겠습니꺼~ 나~응 그래 그정도면 가능할것갔다~ 좀 더들릴까요~ 나~아니 그정도면 될것같다~ 낚시장비가 굉장이 비싸잔아~ 나~응 요즘 내가 싸게살수 있는곳이 많아서 될것같다~ 200부처놓을께~ 나~응 알았다~고마버유~ 흥~돈 줄때만 내가 고맙지~~~ 나~아니다 이사람에 내가 당신을 얼매나 끔직히도 사랑하는데~ 응 그것은 알아 신랑이 내를 사랑한다는것을~호호호호호호호~~~~~ 우리 마누라 옛날에 내 생일 선물로 낚시대 풀셋트로 한 300질러 보앗기 때문에 낙수장비 억수로 비싼줄알아요~ㅎㅎㅎ 아~~~그래도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은 아들도 아니고 역쉬~마눌 밖에는......... 요 글을 읽고 배아픈 사람은 쪽지보내소 소화제 택배 착불로 배송합니더~ㅎㅎ 어데서 돌삐가 날아오능교~야~ 나는 팔불출이다~~~~~~~~~~~~~~~~~~~~~~~~~~~~~~~~~~~~~~~~~ 텨~~~후다닥~~~

월척회원님들...
무플로 강력하게 대응합시다^^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200만원보다 부부간의 믿음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
몰래 장비사는것도 괴롭고
사놓구 집에 못들고 가는 것도 서러운데...

나두 함 해보까예?


"의요....내 뭐좀 사야되는데 돈좀 도고!"

"뭐 살라꼬?"

"아.... 뭐쫌 오래된기 있어가 바꿀라꼬~"

"그래 그게 뭔데예?"

"아... 낚" 우당탕 쿠당탕 에이비씨디
이에프지 깨갱갱개겡켁


딱 요래되지 싶습니다
아!!~~

"빼장군"님의 "카리스마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ㅎㅎㅎ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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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속에서???
빼빼로님!
글 보자마자 소화도 안되고 아랫배가 싸리해옵니다.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가뭄해갈에 사모님 총알까지......사나이 기 살리는 빼사모님 화이팅입니다.
대백회때 선배님의 개비된 장비를 보겠네요! ㅎ
아무말 없이 그냥 가겠습니다 본래 염장글에는 댓글을 안다는게 예의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직 미혼이구요 ^^
꿈에 그러셨다는 거지요.

아니면 소망이 그러하다는 말씀이거나,

이건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이어유.

빼장군님 퍼득 깨셔유~
사부님
0하나 더 붙혀서 다시 x3 도전 하시죠.ㅋ

주말 잘보내십쇼.
저는 오늘밤 불타러 나갑니다.
내 빠말때기를 막~때려봐도 꿈은 아입니더~

애제자 심조님요~X3 이야기도 끄내지 마이소~잘못하마 집에서 쫏겨냐유~ㅋㅋ
일단은 부럽습니다 그것도 엄청요ㅎㅎ

가뭄은해결댓는데 올해 예상시세가

좀 거시기해서 걱정입니다

좋은결과잇으시기 기원합니다


근데 200이면 쓰시고도 엄청남는데

국물없으려나~~~~ㅡᆞㅡ
뻐뻐뻐 뻥이요!

속지 마세요 회원님

빼장군님 다 좋은데 딱한가지 비올때만 뻥 치신다는거~~~~~~~~~~~~~~~~

맞아 뒤지더라도 바른말 하는 붕춤입니더. ㅎㅎ
아~진짜... 정말 욱하네..ㅜㅜ

누군 저녁식사 준비해서 먹이고 설거지하고 디져트에 마눌님 시중 들어주느라 죽을 뗭 싸고 있는데...

아~~진짜 이건 하얀비늘을 완존히 무참히...주기는 염장이십니닷~ㅠㅠ

빼장군님요~~ 정말 이럴낍니꺼.ㅜㅜ

두고보입시다. 우쒸......돌맹이 어딧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시죠 빼장군님^^

부럽습니다

비결좀 갈켜 주시죠^^
장군님요
울 마누라는 지 한테 1000만원 준답니다
이백만원 가지구 명품대 몇자루 못사요^^~~~~~//////,,.;






















































근데요













로또되면 그때준대요**^^**
붕어아지야님요~

내 지금 포도 먹다가 포도 모니터에 다 품었써욨~~~ㅋㅋㅋㅋ

아이고 우스버라~
빼장군님, 오늘부로 누버있써부대장과 염장부대장 겸임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근데요 사모님이 그런 특전을 베푸신 것에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을 냄새가 풀풀 나는데
그 비밀을 알수가 없네요
월척지에 CSI부대장님 있으면 현대사회에서는 있을 수없는 염장질의 빼장군님 수사좀 의뢰합니다
월척보안부대장님 소관인가요?
암튼 뭔가 냄새가 솔솔나는데 도체 알 수가 없네요
더이상 일이 크게되기 전에 자백하시는 게 어떠신지요
잘못하면 부대원들 염장질에 열받아 탈영합니다
염장에는 영광 천일염이 좋심더...!!!

"퍽!!" 카마 홍씨 떨어지는 소린줄 알아야 되는데... 당최 감이...???

나무꾼과 선녀님이 나누는 대화 같기도 하고...???
200 이면 내가사고싶은 장비 풀셋으로 도배를 하고도 남을돈인데~~~~~득템하신거
감축드리옵니다~^^;;;참고로 저도 텐트가없습니다~~~~
이걸 믿어 말어.?^^*
저위에 봉춤님 말씀은 비만오면 뻥 치신다는데.....
이것도 믿어 말어.^^*
난 꿈이라도 이런꿈 한번 꿔봐으면 좋게습니다.ㅋㅋㅋㅋ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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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ㅠㅠ
흠~~~~~

이런 "악성글"은 무플로 대처해야 합니다~~~~!!!!!!
평소에 혼자 쓸데는 잘 쓰시다가

꼭 뭐 한다니까

한폼 할려고 그러지요

그냥 있어도 어련히 알아서 길건데 안 그래요ㅎ

남의 염장 자꾸지르면

독조때 뒷머리 안 근질 그릴러나 몰러
빼빼로 장군님......

원래 예전부터 높은 분으로부터 하사금이 내려오면 일부를 떼어 밑에 부하에게 나누어 주는것이

미덕이었습니다..

200만원이라.....흠흠....

그돈이면 5치특수전부대가 100번정도 출조할 수 있는 경비인데 10%만 떼서 하사금으로......

구좌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척은행 5치특수전부대지점 498-498-8282

예금주는 5치부대보안대장 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푸하하하~한폼할려고~

보안대장님요~대백회때 쪼매 띄주께유~

염장에 댓글 감사혀유~~~^^*
나도 그런 형수님 같은 여자분 만나야 될껀데.......

염장 지데로 입니다.

형님 수고하시는데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날 열심히 기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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