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해물찜 뚝딱 만들어 주는 와입이 무서우려고 해요. 뭐를 잘못했나 열심히 복기하는 중임미다.^^;
맛있게 드시고..깊은 생각은 나중에 하시지요.
맛있겠다...@,.@
자랑을 이런식으로요?
적어.....ㅠ
걍 폭탄으로드시고 코 고시면되유
혈압이 높아져서 당분간 금주할거라 항개도 안부럽부럽부럽부럽... ㅡ.,ㅡ
스테파노형제님.자랑 아임돠~!! ㅎ
행복한날님.아무래도 그 작전을 써야 되겠어요.ㅜㅜ
삼배지붕신님.부러워하지 마세요.저는 지금 무섭거등요.ㅋ.
노지사랑님.허구헌날 부러워서 힘들게 하시면서 왜 그러신대유.ㅎ
까만밤 하얗게 불태워 보세요
한병다 꿀꺽하십시요.
이정도 해주고 따져야지요.
다들이정도는 차려주잖아요?
붕어잡는해적 님.환갑 지나니까 항개라도 제대로 해주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요..ㅎㅎ
선제 공격이 중요하니께유.
제가 그르다 뚜디리맞어유. ㅡ,.ㅡ))
잡아보이머하노 님..그져? 남자가 가오가 있지..ㅋㅋㅋ
우째요?ㅎ
아님, 대우받으면서 산다는 자랑인가요?
암튼 부럽습니다~~
밤
야외
텐트
분위기 죽이는데
왜
안 자냐고요.
수우우님.자랑한거 맞나봐요.원성이 자자한거 보이.ㅎ
두바늘님.먄여.^^;
용우야님.아.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ㅋ
살모사님.일단 아침에 눈은 떴어요.ㅎ
ㅡ충주호는 언제 데리고 갈꺼냐...
이대목에서..
..이것은..초호화 럭셔리 특대형좌대와,
2000*2000이 넘는 텐트..그리고
접대용 초경량 낚시대 한세트..
기타등등의 지름신을 정당화 시켜주는
최고의 호재 아님미꽈??
..
당신을 위해 준비해써..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