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배여사~~~~
아랫집은 먹거리가 풍년이다,
나도 집에가서 안주항개만 부탁해요~~~~
~~~~삼계탕으로 해준답니다 ㅎㅎ 이건 순전히 한실님 덕입니다^^
자재가 이녀석이 괜찮아서 커쇼로 나머지 부분을 켭니다
가공을 하니 나무의 결이 기이한 암벽같아서 난이나 한 점 치면 더 어울릴 것 같다
마지막의 마음으로 한 번 더 모십니다(佛)
마지막 남은 "王竹"
뒷면의 여백은 "송학도"를 넣을까 생각 중 입니다





같은 토끼 반겨 주시겠죠 ㅎㅎ
삼계탕 끓이가 들고 가까요^^
그런데 퍼떡이 땡깁니다 ㅎㅎㅎ
또하나의 출발이 기대됩니다.
평안한밤 되십시요!
멋진 녀석 기대를 하겠습니다
맛나게 드시구요
이기회에 늦둥이도 호호호홍^^
기다림의미학 입니다.
좋아죽겠습니다~~
한참을 바라봐도 흐뭇해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